[생활정보] 1200만 개, 1300억 판매 돌파의 신화를 쓴 클렌저의 절대 강자 오제끄 산소클렌저가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왔다.
이번에 출시된 오제끄 더 클렌저는 진짜 산소가 함유된 산소젤리가 미세먼지, 메이크업 잔여물, 모공 속 노폐물을 흡착하여 자극적인 해면, 브러쉬와 같은 별도의 클렌징 도구 없이도 풍성하고 수분 가득한 쿠션 거품을 만들어 별도의 이중 세안 없이도 잔여감이 남지 않고 깨끗하게 클렌징 할 수 있다. 불필요한 각질까지 스마트하게 제거해줘 별도의 필링제가 필요없다는 점도 큰 특징이다.
또한, 비누풀꽃, 솝베리 등 천연 세정제를 함유해 피부에 자극 없는 클렌징이 가능하며, 피부 보습을 위한 바다 제비집, 핑거라임, 바다 포도, 마돈나 백합꽃, 동백오일, 아르간 오일 성분을 추가해 세안 후 피부 보습과 영양까지 고려했다.
오제끄 관계자는 “기존에 산소클렌저도 뛰어난 세정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오제끄 더 클렌저의 경우, 기존 산소클렌저 보다 밀도 높은 거품과 강화된 세정력으로 미세먼지, 노폐물 등에 괴로워하는 피부에 진짜 산소를 공급하여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를 받는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전달해 줄 것”이라고 밝혔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오제끄 산소클렌저 신제품 더 클렌저는 오는 9월부터 현대홈쇼핑, NS홈쇼핑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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