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각종 부동산 정책과 대출규제의 완화, 획기적인 금리인하. 그러나 백약이 무효했다. 잠시나마 조금 주춤거렸을 뿐, 여전히 전세값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집이 필요한 사람들은 갈 곳을 잃었다. 더불어 지난달 가계부채를 제어하겠다는 정부의 청천 날벼락 같은 발표와 함께 신규 분양 시장을 비롯한 전반적인 주택시장이 또 한번 가라 앉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의 침체 속에서도 개별적인 호기는 언제나 존재한다. 위기 속에 기회가 있듯이 지금과 같은 시기에 옥석고르기를 잘 하면 매우 합리적이고도 프리미엄 가치가 높은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경기도 광주의 태전지구는 13,000세대 미니신도시로 태전아이파크, 태전지웰, 태전힐스테이트 등 대형 브랜드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수요자와 투자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태전지구는 최근 가시화 된 판교 테크노밸리의 개발 계획과 함께 여주~성남을 이어주는 복선전철의 개통예정 계획으로 실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역이다. 짧게는 10분에서 길게는 30분 내로 서울 강남을 비롯한 분당, 판교 등 도심으로 출퇴근과 이동이 가능하며, 분당이나 판교 등 인근지역보다는 저렴한 분양가를 통해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특히 4만여 명에 달하는 상주인구가 구축될 것으로 보여지는 판교 창조경제밸리로 인해, 기업들의 입주가 본격화 되는 시기엔 주변 집 값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금부터 인근 지역 아파트에 관심을 갖는 것이 좋다는 평가가 따르고 있는데, 이에 따르면 그 최대 수혜지역은 바로 광주 태전지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태전아이파크를 비롯해 태전지웰과힐스테이트 등 대형 유명 브랜드 들이 태전지구 내에 위치하여 분양을 진행 중에 있는데, 이중 태전아이파크가 단연 돋보인다.
유일하게태전지구 내에서 대 단지를 구성하는 부분은 차치하고서라도, 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되는 인기 높은 중소형 평형 구성과 3.3㎡ 당 1,000만원대의 분양가를 통해 인근 타 단지보다 약 3천만원 가량 저렴하게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매우 큰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런 금액이면 분당에서 전세값 정도의 수준이기 때문에 실 소유자에게는 최상의 선택이 될 수 있다.
또한 2016년 개통예정인 복선전철과 4월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광주구간(성남 대원~광주 쌍동)의 부분 개통으로 단지 앞 태전교차로를 통해 판교까지 자가용 이용 시 10분대 접근이 가능해 판교 창조경제밸리직주근접 아파트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저렴한 분양가와 대 단지 프리미엄, 단지 내 초등학교와 풍부한 녹지 구성 등 근래 보기 드문 최상의 미래가치를 품고 있다.
이런태전아이파크는 그 인기를 실감하듯, 연일 수많은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원활한 상담. 관람, 동, 호수 지정계약을 위해 담당자 지정 계약제를 실시하고 있다.
►방문예약: 031-797-3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