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정보] 취업난이 극심해지면서 취업 대신 창업을 택하는 젊은 창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창업시장의 연령대는 점차 낮아지고 있으며, 신선한 창업아이템이 하나 둘씩 등장하며 젊은 세대의 외식 창업이 증가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한 젊은 창업자들은 주먹구구식의 형태에서 벗어나 성공 확률이 높은 프랜차이즈 창업에 주목하고 있다.
맨몸으로 하나부터 열까지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 개인 창업 보다 다소 비용을 부담하더라도 리스크가 적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것이다. 경험 부족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기도 하다.
최근 특화된 양념 족발로 손 쉬운 단골 확보 및 높은 재방문률로 요즘 뜨는 외식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자리 잡은 리틀족발이가 2,900만 원대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매장을 출시했다. 이 같은 2,900만 원대 창업 기회는 본사 지원금 2,000만 원이 더해진 한시적 프로모션으로, 불경기에 소자본 투자로 안정적 수익을 올리기 기대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특히 기존 2, 3시간 이상 삶던 족발의 조리 과정을 초간편 전자동 족탕기(특허출원번호 10-2015-0099820)를 개발해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를 통해 배달, 테이크아웃에 적합한 운영이 가능하며 인건비 또한 절감돼, 소자본 배달형 매장 창업부터 중심 상권 매장 창업까지 폭 넓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한다.
리틀족발이는 오는 9월 3일 부터 5일, 3일 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2015 제 35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를 통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예비창업자들을 만난다.
자세한 내용은 리틀족발이 홈페이지(www.LIJOK.com) 또는 전화 문의(1644-8789)로 문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