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프랜차이즈는 본사의 역량에 따라 성패가 갈리게 된다. 성공한 점포를 롤모델로 해서 본사가 지원시스템을 만들고, 일련의 시스템으로 각 매장에 적용해 성공을 지원하는 것이 프랜차이즈 시스템이기 때문이다. 즉, 본사가 성공노하우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각 가맹점을 지원하게 되면 성공확률이 높아지게 된다.
실제로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갖춘 본사를 선택하게 되면, 매장을 오픈하기 전 높은 수익률을 올릴 수 있도록 철저한 상권분석을 해주고, 또 오픈 후에는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 지원,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 등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많은 전문가들은 ‘프랜차이즈 창업을 할 때는 본사의 경영철학과 지원시스템을 살펴보고 선택을 해라’라고 말을 하는 이유다.
프리미엄 외식공간 ‘파더스김밥&카페’가 본사의 막강한 지원이 성공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잘 보여주는 브랜드다. ‘파더스김밥&카페’의 본사 ㈜미셰프는스몰비어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외에도 다수의 브랜드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전문화된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에서 발로 뛰기 때문에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게 강점으로 꼽힌다.
‘파더스김밥&카페’는 수익성을 극대화한 복합매장 브랜드다. 매장에서 직접 굽는 갈비로 만든 프리미엄 직화숯불갈비 김밥전문점인 동시에 커피의 여왕이라 불리는 더치커피, 파우더가 아닌 100% 우유로 만든 눈꽃빙수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전략으로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로 인해 부가적으로 얻어지는 순 이익이 월간300만원에 이른다고 업체에서는 설명한다. 기본적으로 추가되는 투자비가 적고, 인력의 충원이 필요하지 않기에 순수익이 높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성공경쟁력이 높은 브랜드에 본사의 막강한 지원이 더해지기 때문에 성공확률이 매우 높다.
본사 측에서 확실히 보장해주는 철저한 가맹점 영업권은 눈 여겨 봐야 한다. 가맹점 개수 늘리기에 급급한 프랜차이즈의 경우, 한 지역에서 근거리에 또 하나의 매장을 개설해 결국에는 같은 브랜드의 매장이 경쟁을 하게 되는 상황을 만든다. 단순히 가맹점만 늘리는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셰프는 가맹점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한다. 상권분석팀이 철저하게 상권분석을 하고, 브랜드의 컨셉과 가장 잘 어울리는 점포입지에 매장을 개설한다. 단순히 유동인구가 많은 입지가 아니라 아이템의 특성을 극대화할 수 있고,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점포입지를 추천한다는 게 본사 측의 설명이다. 오픈 후에는 철저하게 영업권을 보장하고, 경쟁업체가 들어설 경우 우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략을 모색한다. 가맹점 개수가 아닌 가맹점의 질적 성장과 수익성 향상을 도모하는 것이다.
이외에도 지역 특성에 따른 프로모션 및 마케팅,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신메뉴 출시 등을 통해 매장 수익성을 향상 시켜준다. 또한 조리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노동의 강도를 줄여주고, 전문인력을 통해 문제점 체크 등을 통해 안정성을 높여준다.
소점포 분식체인점 창업 브랜드 ‘파더스김밥&카페’ 관계자는 “창업 과정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본사의 철저한 지원시스템과 신중한 가맹사업을 통해 매장 하나하나 성공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선착순 3인 원가 창업 이벤트는 마감이 됐지만, 가맹비 및 교육비, 로열티를 받지 않는 3無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www.fathersgimbab.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