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트림·클라우데라 하둡으로 빅데이터 분석 시장 선도
굿모닝아이텍(대표 이주찬 www.goodmit.co.kr)은 2015 대한민국 미래성장동력대상 ‘빅데이터’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굿모닝아이텍은 가상화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해 지난해부터 ‘파스트림’과 ‘클라우데라 하둡’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파스트림은 ‘빅데이터, IoT, BI, DW’ 분야에 적용 가능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용 DB로 대량의 초고속 데이터를 1초 이내 처리할 수 있는 ‘빠른 분석 속도’가 가장 큰 강점으로, 기존 사용하던 표준 SQL 기술과 솔루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기술에 대한 추가 학습이 필요 없다. 클라우데라는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는 빅데이터 분석 오픈소스 하둡 플랫폼으로 굿모닝아이텍은 두산중공업, 세종대학교를 비롯한 다양한 구축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이주찬 굿모닝아이텍 사장은 “빅데이터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중요한 미래 먹거리로서 빅데이터를 생성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분석하는 것”이라며 “파스트림과 클라우데라를 통해 빅데이터 분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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