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아이에이커머스(대표이사 김세경 www.ia-commerce.com)의 삼무물티슈는 신제품인 ‘내 이름은 삼무 프리미엄 골드’ 물티슈가 인기 상승세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케이커머스는 삼무 물티슈로 지난 2015년 7월 27일 불만제로 모범업체로 선정된 바 있는 물티슈 브랜드다. 이번에 출시한 ‘내이름은 삼무 프리미엄골드’는 기존 프리미엄 라인 플레인 타입 원단(70g)과 다른 엠보싱 타입의 원단(70g)으로 소비자들의 사용 만족도와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지난 4년동안 오로지 주 원료 징크제올라이트만을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것도 삼무 물티슈의 특징이다. 높은 원료가격을 가지고 있는 징크제올라이트이지만 제품의 안정성 때문에 오직 이 원료만을 고집해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품질 이외에도 삼무물티슈가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은 안전 때문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국내 아기물티슈의 관리가 식약처로 이관, 화장품으로 분류되면서 상품의 안전과 품질 그리고 제조 과정 등이 엄격하게 관리되기 시작했다.
이에 물티슈 제조업자들도 제조업‧제조판매업 등록과 출고 전 생산 번호별 품질 검사를 마쳐야 하며, 품질관리 기준과 제조판매 후 안전 기준도 적용 받고 부작용 보고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삼무물티슈는 이런 규정에 맞게 지난 2014년 4월 이미 화장품제조판매업을 신고하고 품질관리를 진행해 고객 안전에 대한 신뢰도를 높였다.
삼무물티슈 관계자는 “모든 물 티슈제품들의 성분문제로 말이 많을 때 삼무물티슈는 고객들의 신뢰를 더 굳건히 할 수 있었다”며“이번 제품 출시를 통해 더욱 더 다양한 제품 라인과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주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삼무물티슈는 현재 캐나다와 호주 외에도 일본, 중국 총 4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공식쇼핑몰인 삼무네집을 비롯해 G마켓, 11번가, 옥션, 위메프, 티켓몬스터, 쿠팡 등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및 이마트와 주요 백화점에서도 판매 중에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