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청년들의 취업난이 더 심화됐다. 하지만 그들이 취득해야 할 자격증은 날로 늘어나고 있고 소위 ‘스펙 쌓기’ 열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 그 중 단연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잡은 것은영어회화 능력을 증명하는 국제 공인영어 말하기 시험인 TOEIC SPEAKING 일 것이다. 그리고 많은 대기업들은 대부분 필수로 TOEIC SPEAKING점수를 요구하고 있다.
때문에, 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목표하는 점수를 얻기 위해 어학원가로 몰리고 있고최근 이러한 추세에 반응하듯 시험은 점점 더 까다로워지고 취업 준비생들의 평균점수 또한 상승하고 있다. 특히, 대부분의 문과생들은 이제 더 이상 레벨 6은 경쟁력 있는 ‘스펙’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종로 플랜티어학원에서는취준생들의 이러한 고충을 덜어주기 위하여 ‘레벨7 2주완성 소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이는 많은 취업 준비 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루시 강사를 통해 진행되고 있다.
루시 강사는 “토익스피킹 시험은 스피킹 시험인 만큼 일방적인 수업은 아무런 효과가 없고 지속적인 피드백으로 수강생들 개개인의 취약점을 파악해주고 그에 맞는 맞춤 해결책을 줘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15명 내외의 소수인원으로 구성된 수업이 적격이고 또 만족도도 자연스레 높다”라고 전했다.
특히 루시 강사의 수업은 레벨7만을 목표로 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레벨6와 레벨7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계속적으로 짚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준비기간이 짧은 만큼 집중해 연습하는 것을 강조하며 강사가 직접 스터디에 참여해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배운 표현들을 말로 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루시 강사는 “이제 모범답안을 외워서 시험을 준비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자신만의 답변을 만들어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수강생들은 “루시 선생님의 표현들은 응용력이 뛰어나고 케어가 꼼꼼해서 단시간에 고득점을 받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강의를 추천했다.
현재플랜티어학원 9월 강의 등록기간이며, 루시 강사의 강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플랜티어학원 홈페이지(www.plantomorrow.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