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다인 로얄팰리스, 전세난 지친 젊은세대 대거 몰려 ‘아파텔 잡기 열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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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다인 로얄팰리스, 전세난 지친 젊은세대 대거 몰려 ‘아파텔 잡기 열풍’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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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장점만을 뽑아놓은 아파텔이가격 부담이 적고 미래가치가 높아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주거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투룸형아파텔이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뜨면서 물량이 나오자마자 소진되는 분위기다.

이런 가운데 배곧신도시 중심 상업지구에 들어서는 배곧 최초의 아파텔 ‘다인 로얄팰리스’가 서울대 프리미엄을 안고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수도권 최저 수준 분양가인데다 특화설계를 적용, 전세난에 지친 젊은세대들에게 선호도가 높다.

지난 4월 6일 남경필 경기지사와 성낙인 서울대 총장이 ‘서울대-경기도 공동 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배곧신도시의 가치가 다시 떠올랐다. 이에 따라 서울대 시흥 캠퍼스와 서울대병원이 들어설 예정이고 연구개발센터와 배곧 중앙공원(23만2,599m²), 한울 수변공원이 조성되며, 신세계 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이 내년 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2~3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오피스텔보다 넓고 아파트와 비슷한 내부 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뜨고 있다”며“일반 오피스텔이 30㎡ 이하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45㎡ 이상에 방 2~3개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서해안에 연접한 약 490만㎡(149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1.5배나 되는 넓은 부지다. 인천 송도신도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20분, KTX 광명역 20분, 서울 강남 40분, 서울대 관악캠퍼스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 요충지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시흥시 정왕동배곧신도시 상2-5-1BL외 3필지 6,964㎡에 기존 아파트의 편안함과 오피스텔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하여 2룸 또는 3룸 + 1거실 형태의 42㎡ ~ 60㎡형으로 구성된 아파텔이다.

기본타입인 전용면적 42㎡형 아파텔은 소형임에도 신혼부부 또는 2~3인이 거주하기에 공간이 작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안목치수를 적용했고, 보일러실과 에어컨 실외기실이 필요하지 않아 그만큼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 평면 활용에 도움이 된다.

거기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하여 고품격 아일랜드 식탁에 전기쿡탑을 추가로 제공 하며, 42인치 TV 및 빌트인 전자레인지, 전자 비데 제공,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무인택배 시스템 시설 등으로원스톱 쇼핑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로얄팰리스 상가는 전층의 층고를 5.5M~7M로 시공, 복층형 점포에 테라스를 접목,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면적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임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료 책정이 유리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특히 단지 중앙으로 집결하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가 배치와 중앙 공원에 중앙분수대가 설치되어 상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팰리스 스퀘어스트리트 몰은 제2의 대학가 상권으로 배곧신도시 56,000명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하여 높은 집객력을 갖췄다.

특히 복층상가로 구성되어 1개 점포에서 2배의 수익창출이 가능해 벌써부터 투자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거기에 동급 최고의 전용률을 갖춰 전용면적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몰려 물량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서“수도권 신도시 중에서도 가장 저렴한 파격적인 분양가를 선보일 예정이라 마감이 임박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인 로얄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위치하였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44-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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