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트론, 말하고 노래하는 리틀퓨처북 ‘헬로키티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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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말하고 노래하는 리틀퓨처북 ‘헬로키티펜’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8.2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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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구전문회사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여자 어린이들을 위한 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은 헬로키티 펜으로 책을 누르면 읽기, 듣기, 노래하기 등을 할 수 있는 교육용 완구로 리틀퓨처북 코코몽 펜, 구름빵 펜, 뽀로로 펜에 이은 후속작이다.

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은 한층 업그레이드 된 구성과 내용으로 말하는 그림책이 3권, 말하는 펜 용량이 2배, 어린 자녀들 말문 틔기 학습효과는 10배에 달한다. 한글, 영어, 수학까지! 세 과목 필수 학습 요소를 헬로키티와 함께 배우는 헬로키티 유치원 테마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기존 리틀퓨처북 제품이 말을 떼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효과적이었다면 헬로키티 펜은 예쁜 헬로키티의 목소리로 높임말만 사용해 고운 말, 바른 말을 배울 수 있어 말을 배우는 어린 자녀들에게 아주 효과적이다. 또한 헬로키티가 직접 부른 귀여운 우리동요, 영어동요 20곡이 들어있어 어린 자녀들의 이중언어 발달에 도움을 준다.

나아가 추가 다운로드 필요 없이 음악, 미술 2권의 그림책과 2종의 서브 상품이 호환된다는 것도 장점이다. 무엇보다 예쁜 헬로키티 가방과 헬로키티 펜은 핑크 디자인으로 하나의 패션소품처럼 사랑스럽다.

토이트론은 신제품 리틀퓨처북 헬로키티 펜을 포함해 20종이 넘는 퓨처북 시리즈와 3종의 리틀퓨처북 시리즈를 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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