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유모차 투비와 명품유모차 시드,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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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유모차 투비와 명품유모차 시드, 코엑스 베이비페어 참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2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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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 전용 악세서리, 후기 이벤트 사은품 등 최다 혜택 증정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주)파파앤코가 8월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쌍둥이유모차와 명품유모차를 선보인다.

㈜파파앤코는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통해 소비자가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유모차 순위 1위임을 입증한 도노비의 투비 쌍둥이유모차와 덴마크 명품유모차 시드 파필리오를 선보인다.

도노비의 투비 화이트 쌍둥이 디럭스유모차는 기존의 투비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제작한 소비자 맞춤형 유모차다. 멜란지 소재사용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화이트 프레임으로 세련됨을 더했다. 또한 아이의 편안한 승차감을 위해 후면시트의 높이를 10cm 높여 체격이 큰 아이들도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등받이 각도도 150도까지 조절되도록 개선하였다. 때문에 연년생 유모차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양 옆으로 나란히 앉히는 쌍둥이 유모차와는 달리 앞뒤 좌석으로 배치되어 출입문 통과나 엘리베이터 탑승 시에도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원터치 폴딩 방식으로 한 손으로 아이를 안은 상태에서 쉽게 접고 펼 수 있다.

앞뒤로 배치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이 두 명을 모두 주행 방향으로 앉힐 수도 있고, 1인용으로도 변환해 사용할 수 있어 실용적이다. 시트 모드에 따라 핸들 높이나 등받이 각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므로 안전하고 편안하다. 때문에 다둥이맘 사이에서는 투비 트윈유모차가 유모차추천 리스트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파파앤코에서 새롭게 런칭한 덴마크 명품유모차 시드는 행복한 육아의 대표국가 덴마크의 가치가 담겨있는 만큼 차별화된 특징이 많다. 유모차 프레임은 유해물질이 없는 에코 마그네슘으로 신생아도 안전하게 탈 수 있고, 높은 강도와 충격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하다.

유모차 시트는 V-Cocoon 구조로 아기가 엄마품에 안겨있을 때와 동일한 각도로 유모차 탑승시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 신생아유모차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유모차의 핸들과 안전가드는 전문가가 직접 손으로 바느질을 하여 제작한 핸드메이드 핸들이다.

뿐만 아니라 1단계 초대형 EVA바퀴의 특수 볼베어링 시스템, 2단계 트라이앵글 발란스 프레임, 3단계 특수구조 시트로 총 3중 서스펜션 기능을 채택해 노면의 충격이 아기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했다. 또한 폴딩시 컴펙트하게 접히기 때문에 휴대가 간편하다.

이외에도 절충형유모차 이지비와 휴대용유모차 프리비도 함께 전시하기 때문에 파파앤코 부스 방문시 유모차의 라인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코엑스 베이비페어에서 도노비 투비 유모차와 시드 파필리오 유모차는 D100 유모차 부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비 구매시에는 레인커버와 쿨시트, 시드 구매시에는 핸드메이드 가죽 안전가드와 쇼핑백을 증정하며, 후기 작성시 보낭커버를 100%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엑스베이비페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파앤코 카페 (http://cafe.naver.com/papanco)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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