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안과, 보다안과 K-FARM 의료관광 유치에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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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안과, 보다안과 K-FARM 의료관광 유치에 앞장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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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전의료관광의 선두주자 보다안과는 K-FARM 러시아 청소년 캠프를 총 3회 진행하여 50여명의 청소년을 진료하였다.

K-FARM 러시아 청소년 캠프는 의료 서비스, 어학교육, 과학체험, K-pop, 전통놀이, 한국예절 등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배우는 캠프 프로그램이다.

보다안과의 러시아 청소년 캠프는 1차 6월2일, 2차 7월14일, 3차 8월4일 진행을 하였으며 이 외에도 중국 방송 관계자 팸투어, 외국인 유학생 팸투어 등 다양한 외국인 유치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오는 8월 27일부터 9박 10일의 일정으로 대전시, 마케팅공사와 함께 러시아 극동지역인 사할린, 캄차카, 하바로브스크를 방문하여 K-FARM 의료관광 홍보관 운영 및 홍보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보다안과 한남수 원장은 "대전안과의 우수한 의료수준을 알리고 직접 진료를 진행함으로써 앞으로 러시아를 비롯해 외국인 환자 유치를 높여갈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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