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지구 상가분양 ‘대방디엠시티’, 퀸즈파크텐과 더불어 오피스 사이 블루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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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지구 상가분양 ‘대방디엠시티’, 퀸즈파크텐과 더불어 오피스 사이 블루칩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21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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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저금리가 지속되자 수익형 오피스텔이 부동한 시장에서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소액의 투자를 통해 안정적인 월세가 보장되며, 마땅한 수입이 없는 노후대비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그 중에서도 알짜단지로 주목받는 곳은 서울 강서구의 마곡지구이다. 지하철 9호선과 5호선이 자리 잡고 있으며, 특히 9호선은 여의도·강남 등의 업무시설이 몰려 있어 ‘골드라인’으로 불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 마곡지구에 기업체들이 모두 입주할 시 배후수요가 16만 명에 이를 것이라고 업계는 예측하고 있다.

이에 최근 마곡지구 상가분양 중에 있는 대방 디엠시티가 퀸즈파크텐과 더불어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마지막 남은 대규모 개발단지인데다가, 초역세권 등의 우수한 교통편을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방 디엠시티는 마곡지구 중에서도 뛰어난 입지를 갖추었다. 9호선 양천향교역이 단지와 근접해있고, 건물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위치해있다. 또 강변북로·올림픽대로가 있어 도로교통이 수월하며 서울외곽고속도로와 김포IC· 인천공항고속도로도 인접해있다.

주변 시설 또한 적절하게 자리 잡고 있다. 50만 3431㎡ 면적의 보타닉 공원이 단지 바로 옆에 있으며, 걸어서 10분 거리에는 한강이 있다. 또 이대병원·홈플러스·이마트·신세계몰 등의 편의시설이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마곡 대방 디엠시티는 지하 5층부터 지상 14층까지 구성되었고, 총 1,281실로 이루어졌다. 원룸부터 쓰리룸까지 다양하게 있으며 전용면적 30㎡ 이하의 원룸형이 1,049실, 33㎡가 넘는 투룸. 쓰리룸이 232실 있다. 지하 1층부터 지하 2층에는 대형 프렌차이즈 식당을 비롯해 은행·미용실·세탁소 등의 상업시설들이 입점할 예정이다.

수익률 또한 안정적이다. 대방 디엠시티는 입주 시 고객의 안전한 수익을 위해 잔여세대에 한해 최대 2년간 임대료를 전액 보장해주고 있다.

한편 대방 디엠시티의 수익률은 7~8%대로 예상되고 있으며, 본보기주택은 발산역 8번 출구에 있다. 마곡대방디엠시티와 퀸즈파크텐에 관한 자세한 사항 및 분양문의는 대표번호(1566-338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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