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 경영 부문 신지식인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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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 경영 부문 신지식인 표창 수상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8.2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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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웨어 전문기업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가 ‘2015 대한민국 신지식인 인증식’에서 경영 부문 신지식인으로 선정돼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연합회는 이번 인증식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사회에 부응하는 새로운 인간상을 정립하고 다양한 지식정보의 공유를 위하여 해당 분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지식인을 발굴·선정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시상에는 중소기업, 경영, 특허, 벤처, 임업, 농업, 어업, 근로, 교육, 문화예술, 금융, 자영업, 공무원, 가정, 기타 등 통 15개 분야에서 가치 창출성, 혁신성, 창조성, 사회적 공유성등의 항목에 걸쳐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 현장심사, 3차 최종심사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총 71명의 신지식인을 최종 선정했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신지식인 인증과 더불어 신지식인 유공자 표창도 함께 진행됐다.

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는 KTF, 두산중공업, 롯데백화점, 대우증권 등 e-HR 시스템 사업총괄, 차세대 글로벌 HR 시스템(H5) 개발 및 신세계그룹 적용뿐 아니라 2009년 제10회 소프트웨어산업인의 날 지식경제부 장관상 수상, 2013년 올해의 컨설턴트 상, 한국경영컨설팅학회 수상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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