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워시엔조이, ’제1회 UCC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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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워시엔조이, ’제1회 UCC 공모전’ 성황리 마무리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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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워시엔조이는 ‘제1회 워시엔조이 UCC 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회 워시엔조이 UCC 공모전은 워시엔조이 브랜드의 인지도 제고를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것으로 참여자들이 보다 폭넓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낼 수 있도록 장르와 주제의 제한 없이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은 셀프빨래방 문화를 알리고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홍보영상을 제작과 기획의도, 촬영기법등을 참가신청서에 기술해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흥미로운 영상기법을 활용한 작품이 많이 접수됐다.
       
수상작은 본사 직원들의 평가와 채점에 의해 선정됐으며 지난 7월 29일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3팀의 수상작이 발표됐다. 수상작은 워시엔조이 UCC 공모전 홈페이지(washenjoy.co.kr/ucc/sub03.htm)에서 볼 수 있다.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3시에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라이프 패션관 11층에서 열리는 본사 사업설명회에서 상금 및 상패 수여와 UCC 홍보영상 상영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워시엔조이 관계자는 “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 중에서는 최초로 진행된 ‘UCC 공모전’인만큼 참여자들의 관심도와 주목도가 높았다”며 “특히 다수의 참여자가 학생으로 독특한 아이디어가 많았으며 샌드아트, 모션그래픽, 로고송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한 영상도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 딱딱하고 획일화된 셀프빨래방 홍보영상에서 탈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제2, 3회 UCC 공모전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워시엔조이는 100년 전통의 스웨덴 일렉트로룩스 세탁장비를 독점 취급하는 국내 셀프빨래방 창업 브랜드로 다양하고 참신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프리미엄 셀프빨래방 브랜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포인트 카드 시스템을 구축해 편리하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하며 충전 시 포인트가 적립돼 경제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우리말 설명 시스템으로 장비 이용 불편함을 감소시켰다.

한편, 워시엔조이는 지난 8월 12일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청주가경점’을 오픈했다.

워시엔조이 셀프빨래방 창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washenjoy.co.kr)나 전화(1588-5942)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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