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 신분당선권 아파트와 비슷한 입지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로 수요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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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수지 신분당선권 아파트와 비슷한 입지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로 수요 이동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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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오픈한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생활정보] 분양가 상한제폐지 이후, 신도시에서는 분양권 프리미엄 폭등이 시작되었다. 특히 최근엔 신분당선 중심의 광교신도시 대형건설사 주상복합 아파트들이 정점을 찍었다.

또한 용인수지 신분당선 동천역(예정)과 성복역(예정)이 개통을 앞두고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동천역세권 동천2지구의 GS건설자이, 삼호건설 2,600여 세대와 성복역세권 롯데복합단지 등도 분양 준비하고 있다.

수요층 사이에선 내심 3.3㎡당 1,300~1,400만 원의 분양가를 기대했지만, 인터넷 커뮤니티 카페를 중심으로 1,700~1,800만 원 이상의 분양가가 나올 것이라는 소문이 널리 퍼졌다.

업계 관계자는 “2007년도에 분양한 동천동 래미안 이스트팰리스가 3.3㎡당 1,700만 원에 분양했었고 그 간의 물가 상승 감안과 위례신도시, 광교신도시의 프리미엄 포함한 매매가를 생각하면 합리적인 분양가이다.”고 설명했다.

이를 대안 할 방안으로는 동천동에 분양을 시작한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가 있다. 330세대 84㎡, 101㎡로 구성되어 있는 해당 아파트는 동천2지구 바로 옆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랜드마크격인 래미안 이스트팰리스와 인접하고 있어 한빛초등학교, 한빛중학교 등 최고 수준의 학군과 같은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가 각광을 받고 있는 사항으로는 84㎡ 매매가가 6억 원을 웃도는 래미안이스트팰리스와 달리 84㎡ 분양가는 5억 4,500만 원이고(기준층) 기존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있다. 더불어 발코니 무상확장, 안방과 거실 시스템 에어컨 무료 시공, 안심보장제 등의 조건을 통해 꾸준히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교통편으로는 신분당선 동천역과 경부고속도로 용인 서울 간 고속도로 등 접근이 용이하기 때문에 20분 안쪽이면 판교, 광교, 강남권 이용이 가능하다.

동천 더샵 파크사이드 문의 : 1855-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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