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셀렙이 고른 맞춤정장·맞춤예복 대표브랜드 '아르코발레노' 직영점 대거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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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셀렙이 고른 맞춤정장·맞춤예복 대표브랜드 '아르코발레노' 직영점 대거 오픈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3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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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최현석 쉐프, 배우 김무열, 방송인 유재석의 수트에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아르코발레노(구 유동화옴므)의 맞춤정장을 입었다는 것. 일례로 최현석 쉐프가 Olive 한식대첩에 출연, 아르코발레노의 수트를 입고 촬영한 날에는 주문문의가 빗발친다. 최현석 쉐프의 개인적인 인스타그램(instagram.com/crazypenne)에서도 아르코발레노의 정장착용 컷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명품배우, 방송인들이 아르코발레노(Arco Valeno)를 찾는데는 이유가 있다. 유동화 대표의 확고한 패션철학과 국내 및 해외 고급원단의 수제맞춤정장이라는 장인정신이 혼연일체가 되어 한땀, 한땀 수작업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단기간내 제작이 가능한 수미주라(반수제) 정장도 구비돼 있지만시간이 지나도 옷의 변형이 적고 편안한 착용감이 특징인 비스포크(수제)의 반응이 높은 편.

‘나만을 위한 맞춤정장’은 고객으로 하여금 특별한 느낌을 받게 하고 아르코발레노의 맞춤정장 착용 후,고객 만족도가 높아 직접 매장을 방문하신 분들의 입소문이 이어져 맞춤정장, 맞춤예복의 대표브랜드로 명실공히 자리잡게 되었다.

베이직한 스타일부터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런 다양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맞춤정장 외에도 천 여벌이상의 아르코발레노의 턱시도 대여는 다양한 샘플을 구성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최근에는‘아르코 커플턱시도 화보’가 자체 SNS 및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면서 룩북이나 온라인상의 이미지를 보고 문의를 주는 건수도 많아졌다.

아르코발레노의 커플턱시도의 화보 스타일링을 맡았던 ‘잇 셀프웨딩’의 관리자이며 <셀프웨딩 스타일북>저자 웬디 스타일리스트와 이정민 포토그래퍼(現 페레스튜디오 대표)가 아르코발레노와 함께 똘똘 뭉쳐서 기획한 만큼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현재 아르코발레노는 서울 신사, 종로, 삼성 등 중심가와 중국 소주, 난퉁점을 비롯하여 국내 외 2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금년 8월 말까지 경기 일산, 의정부, 구로, 안양, 이천, 천호, 마포, 분당 지역의 직영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어느 지점을 방문해도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단순 확장이 아닌 브랜드의 내실을 다지면서도 단일 직영공장(200평 규모)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아르코발레노의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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