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리조트서 알프스풍·지중해풍·북유럽풍 리조트 모두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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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리조트서 알프스풍·지중해풍·북유럽풍 리조트 모두 느낀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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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es리조트(www.esresort.co.kr)는 제주 체인점 개장을 앞두고 제천과 통영, 그리고 제주 리조트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통합회원권’을 분양한다. 특별 회원의 경우 국내 체인망은 물론 ‘세계 산악인의 영원한 고향’인 히말라야산맥 기슭에 자리한 네팔 es리조트도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공중인 피지도 이용 예정이다.

제천 es리조트가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가 사는 알프스의 고풍스런 산악마을을 연상케 하고, 통영 es리조트가 화려하고 정열적인 지중해풍의 건축 양식을 옮겨온 데 비해, 현재 공사중인 제주 es리조트는 아늑하고 편안하기만 한 북유럽풍의 별장식 리조트다.

이곳 역시 기존의 제천, 통영 리조트처럼 별장식 단독형 건물들이 지형지세에 따라 떨어져 있어 사생활이 철저히 보호된다. 이런 컨셉은 지금 난 개발되고 있는 제주도의 국적 불명한 건축물과 구분될 것이며 북적거리는 관광지를 피해 편히 쉬고 싶은 고품격 여행객들에게 각광받을 전망이다.

서귀포 해변의 1만5천여평 부지에 약 170실 규모로 선보이는 제주 es리조트는 귤밭과 녹차밭이 어우러진 제주식 전통 정원 속에 유럽풍 별장 건물들이 조용히 들어와 앉은 듯한 느낌이다. 귤나무와 녹차밭의 늘푸른 정원사이로 사슴과 조랑말 토끼가 튀어 놀게 하고 단지내로 흐르는 물길이 이어지고 단지 가운데 '물의 정원'과 기존의 무불별한 야자수는 이곳에서 찾아볼 수 없다. 

옥상 정원에는 서귀포 시내와 바다를 한눈에 조망하며 피로를 풀 수 있는 전망
유럽식 사우나와 수영장이 설치 된다. es리조트의 컨셉 그대로 누구나가 아닌 삶의 여유를 아는 중장년층 휴양시설로 부족함이 없다. 

테마형 단독형 별장 리조트를 국내 처음으로 도입한 es리조트는 전국적인 체인망 확장에 나서면서 제천과 통영에 이어 제주도 서귀포에 es리조트를 오픈하는데 es리조트 입회기간은 10년으로 기간 종료 후 전액 환불 받을 수 있고 회원권 양도, 양수, 상속, 연장도 가능하다. 

특별 통합회원권은 패미리형과 로얄형 로얄플러스로 나눠 회원을 받는다. 일시불 가입시 7% 할인혜택과 함께 계약 즉시 제천과 통영리조트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신규계약 회원에게는 다양한 회원혜택도 제공되며 개인 기명 및 법인 명의의 무기명 회원에 가입할 수 있다. 입회금은 패밀리형 3,200만원, 로얄형 4,300만원,로얄플러스 4,900만원이다.

분양에 관심 있는 고객들에게는 별도의 분양 자료와 es리조트를 직접 체험할수 있는 초대장을 발송해주고 있다. 이번 입회 고객은 가입과 동시에 여름휴가 계획을 세울수 있다. 회원가입 및 초대장 문의는 본사(02-508-0118)와 클럽E.S 홈페이지(www.esresort.co.kr)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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