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료 우대 혜택으로 힘을 얻는 메디컬센터 병원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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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료 우대 혜택으로 힘을 얻는 메디컬센터 병원개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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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어떠한 형태의 매장도 임대료에 대한 압박감은 존재한다. 특히나 매상이 일정치 않은 사업자들은 적지 않은 임대료에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는 입장이다. 자리가 좋은 부지의 임대료는 높기 마련이지만 또 그만큼의 수익이 보장되는지 사업자들의 계산기는 항상 고민의 연속이다. 

그런데 최근 주변 상가 시세를 대비해 연 2400만원 이상 차별화된 임대료 우대 혜택을 제공해주는 곳이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하늘숲 메디컬센터. 요즘 강북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DMC 상권과 마포 합정역 상권 일대를 그 무대로 내세웠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상권 매리트는 올리고 임대료 부담은 낮춰 병원개원 기회를 잡는다”
하늘숲 메디컬센터가 내놓은 병원 입점 부지는 방송가의 메카인 상암 DMC 상권을 품은 KBS미디어센터와 복합적인 소비인구 계층을 자랑하는 마포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세아타워다. 병원관계자뿐 아니라 어떠한 업종의 대표라도 탐을 낼만한 소위 말하는 ‘핫플레이스’의 대명사다. 

현재 주변 상권들은 이미 체계적인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이며 메디컬센터 입점을 기다리는 입장이다. 다른 업종보다 병원은 더욱이 유동인구와 지역주민, 입점될 건물의 직원들과의 공생관계를 빼놓을 수 없기 때문에 입점건물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곳은 임대료 또한 위치의 효율성에 정비례하기 나름이지만 하늘숲 메디컬센터는 임대료 연 2400만원 이상 우대 혜택이라는 파격적인 모습으로 개원의들에게 다가가 합리적인 공생관계를 제안한다.

“개원 초기 인건비 지원으로 초석 다지는 병원장들에게 힘이 된다”
확장 이전하는 병원장들도 물론 그러하겠지만 새로이 개원하는 병원장들에게 직원들의 인건비는 신뢰와 약속의 의미다. 이전, 개원 초반 직원들 인건비에 부담이 되는 병원장들에게 하늘숲 메디컬그룹은 최대 270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병원장들에게 피부로 와닿는 도움의 손길이 아닐 수가 없는 노릇이다.

“빠른입점에는 더욱 많은 혜택이 존재한다”
하늘숲 메디컬그룹은 8, 9월에 입점을 확정하는 개원의 8명에게는 10평당 1000만원의 인테리어 비용을 지원한다. 초반에 투자비용 중에 상당히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인테리어야 말로 개원의들의 골칫거리가 아닐 수 없는데 대폭적인 지원비용을 통해 초반 입점의 매리트를 누릴 수 있다.

“혜택을 확인하는 자리가 다가오고 있다”
하늘숲 메디컬센터의 파격적인 혜택이 실현 가능한 이야기인지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개원 리스크는 줄이고 병원경쟁력은 강화시키는 노하우 공개’라는 주제로 개최될 세미나는 8월 30일 오후 2시,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더 제니스홀(지하 1층)에서 사전참석등록을 한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병원개원 입점문의는 웹페이지(goo.gl/arX52r)로 신청, 문의는 전화(0505-567-779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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