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곧 다인 로얄팰리스, “투자가치 높은 아파텔 잡자” 모델하우스 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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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 다인 로얄팰리스, “투자가치 높은 아파텔 잡자” 모델하우스 장사진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3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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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보통 여름철은 부동산 시장 비수기임에도 배곧 신도시 인근 아파텔 분양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저금리와 전세난이 겹치면서 여름철 비수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아파텔이 인기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은행 예금금리로는 수익을 기대할 수 없어 수익형 부동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추세인”라며 “요즘 아파텔이 투자1번지로 급부상했다”고 진단했다.

아파트를 닮은 오피스텔인 ‘아파텔’이 틈새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일반 오피스텔이 대부분 전용면적 30㎡ 이하 원룸형인 것과 달리, 최근 나오는 아파텔은 전용 45㎡이상에 방 2~3개를 갖췄다. 

거기다 아파트처럼 방과 거실, 주방으로 나뉘고 채광과 환기도 우수하다. 때문에 오피스텔보다 넓고아파트와 비슷한 내부구조를 갖춘 주거용 오피스텔이 신혼부부와 젊은 직장인을 중심으로 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다.

경기도 시흥에 조성되는 배곧신도시는 서울대학교 프리미엄이 돋보인다. 천혜의 자연 환경에 둘러싸여 있으면서도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서울대 국제캠퍼스 유치를 통한 교육환경까지 획기적으로 좋아지면서 내집 마련에 나서는 이들에게 각광받는 상황이다.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서해안에 연접한 약 490만㎡(149만평)으로 여의도 면적의 1.5배나 되는 넓은 부지다. 인천 송도신도시 맞은 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국제공항 20분, KTX 광명역 20분, 서울 강남 40분, 서울대 관악캠퍼스까지 30분이면 갈 수 있는 교통 요충지다. 

이런 가운데 배곧신도시에 새로운 형태의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다인 로얄팰리스’는 가격 부담이 적고 주거용으로 이용할 수 있어 화제다. 투룸형아파텔이 중소형 아파트의 대체 상품으로 뜨면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다인로얄팰리스는 시흥시 정왕동배곧신도시 상2-5-1BL외 3필지 6,964㎡에 기존 아파트의 편안함과 오피스텔의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기 위하여 2룸 또는 3룸+1거실 형태의 42㎡~60㎡형의 아파텔을 선보였다.

기본타입인 전용면적 42㎡형 아파텔은 소형임에도 신혼부부 또는 2~3인이 거주하기에 공간이 작다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 올해부터 시행하는 안목치수를 적용했고 보일러실과 에어컨 실외기실이 필요하지 않아 그만큼 실사용 면적이 늘어나 평면 활용에 도움이 된다.

거기다 편리한 주거 생활을 위하여 고품격 아일랜드 식탁에 전기쿡탑을 추가로 제공 하며, 42인치 TV 및 빌트인 전자레인지, 전자 비데 제공, 홈오토시스템, 대기전력 차단스위치, 무인택배 시스템 시설 등으로원스톱 쇼핑과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로얄팰리스 상가는 전층의 층고를 5.5~7m로 시공, 복층형 점포에 테라스를 접목,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분양면적 보다 넓은 실사용 면적으로 임대 수요자의 선호도가 높고 임대료 책정이 유리해 상대적으로 높은 투자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다. 

또 단지 중앙으로 집결하는 스트리트몰 형태의 상가 배치와 중앙 공원에 중앙분수대가 설치되어 상가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로얄팰리스 스퀘어스트리트 몰은 제2의 대학가 상권으로 배곧신도시 56,000명이 다니는 길목에 위치해 높은 집객력을 갖췄다.

특히 복층상가로 구성돼 1개 점포에서 2배의 수익창출이 가능해 벌써부터 투자자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거기에 동급 최고의 전용률을 갖춰 전용면적대비 최저 분양가를 자랑한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입지, 풍부한 배후수요를 통해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자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투자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다”며 “현재 투자자 및 실입주자의 뜨거운 관심 속에 분양 성공을 낙관하는 것은 물론 조기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다인 로얄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영등포동3가 6-7번지(영등포역 3번출구)에 위치하고 있으며, 방문 전 전화예약을 하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지원한다.

문의: 1644-6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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