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텍스매트리스 선택 시 ‘주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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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텍스매트리스 선택 시 ‘주의사항’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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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라텍스매트리스 열풍이 이어지면서 그에 뒤따르는 부작용이 잇따르고 있어 관련시장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천연성분을 사용한 라텍스매트리스의 탁월한 탄성기능이 알려지면서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그 품질을 인정받아 왔다. 하지만 최근 수년간 라텍스 매트리스의 붐이 일면서 각종 이름을 띈 라텍스가 유행하듯 번지고 있다.

반면 그에 따르는 소비자 불만도 이어지고 있는데, 라텍스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은 우레탄폼성분의경우에도 라텍스라는 이름을 붙여 파는 등 비양심 기업의 소비자 우롱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제품 품질기준에 관한 철저한 기준설정이 필요하며, 관련 제조 및 유통업계의 재고가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소비자 역시 라텍스매트리스를 선택할 시 라텍스매트리스 내 함유된 성분과 유해물질 및 항균성 등을 꼼꼼히 비교, 확인 후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가 필요하다.

이와 관련 라텍스 시장에서 선도 기업이라 할 수 있는 라텍스매트리스 렌탈/판매업체 라텍스신우㈜에 따르면 “실제 라텍스 성분으로 된 제품인지, 또한 유해성은 없는지 안정성을 살펴봐야 한다”면서 "지지력과 탄력성, 사후관리 및 품질테스트 점수 또한 확인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30년 전통의 라텍스신우에서 제조, 공급하고 있는 라텍스매트리스 ‘라텍스코’ 제품의 경우, 통몰드형 천연 라텍스 매트리스로 같은 두께의 타 제품에 비해 뛰어난 지지력과 높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다. 또한 99.9%의 항균력을 지닌 제품으로 유해성이나 안전성 부분에서도 신뢰를 얻고 있다.

독일의 품질 테스트 TUV(구 LGA)에서 96점 이상 최고로는 100점까지도 받아 최고의 품질을 인정받았다. 또한100가지가 넘는 OEKO-TEX인체 유해물질 테스트도 통과하여 인체에 무해함을 입증, 유럽 3대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해당 업계 또한 소비자들의 보다 깐깐한 라텍스매트리스 선택을 당부하고 있으며 이는, 해당 유통기업의 양심적인 시장형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품질 좋은 라텍스매트리스를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공급하는 것. 신뢰와 품질을 바탕으로 한 유통시장형성이 필요한 시점이다.

라텍스신우㈜ 의 라텍스매트리스는 렌탈 및 판매를 통해 유통되고 있으며 고객 감사 복지몰, 펀치프라이스(http://punchprice.co.kr) 등을 통해 유명 브랜드 상품들을 국내 최저가로(시중 판매가 대비 20~30% 할인)판매하며 각종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지난 7월 13일 라텍스신우㈜에서 벨기에 라텍스코와 협력하여 출시한 프레스티지리클라이너쇼파는 36개월 무이자할부를 적용하여 현대홈쇼핑에서 방송을 진행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기존 라텍스매트리스 렌탈은 3만명 고객을 돌파하며 사세 확장에 따른 오프라인 대리점 제휴를 확대 중이며 자세한 문의는 라텍스신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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