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입지조건 플러스로 투자가치 상승 ‘마감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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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오피스텔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입지조건 플러스로 투자가치 상승 ‘마감임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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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울의 최고 업무중심지인 여의도는 다양한 쇼핑몰 및 문화센터를 보유하며, 유동인구 수가 상당한 노른자 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상품으로는 높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다. 여의도 주변 지역에만 분양 상품에만 나올 뿐 초역세권인 9호선 주변에는 실질적인 상품이 없던 터였다. 

최근 여의도에서 긴 침묵의 시간을 깨고 신규 분양소식을 전해 눈여겨보고 있던 투자자들의 빠른 움직임이 포착되고 있다. 

여의도는 모두가 알다시피 서울의 중심의 기능을 톡톡히 하고 있는 지역이다. 우선 가장 다양한 회사들이 위치하고 있는 국제금융지구로써 다양한 수요와 공급이 이뤄지는 투자지역이다. 뿐만 아니라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누리는 초역세권에 올림픽대로를 통해 목동, 부천, 일산 등으로 빠른 연결이 가능한 교통의 요지다.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지구인 여의도는 출판·영상·방송통신·금융·보험·증권 관련 업체들이 밀집돼 있는 국내 최고의 업무중심지로서 소규모 사업자도 다수 분포돼 있다. 더하우스 소호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특화시설을 구비한 오피스텔로 실입주를 원하는 업체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데, 각 층마다 휴게실·회의실·접견실·탕비실 등이 마련돼 있어 한층 전체를 자신의 사업장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하우스 소호는 교통의 편리뿐 아니라 지역이 갖춘 다양한 편의 시설로도 그 투자가치가 상당하다. 국회의사당, 방송국, 증권회사 등이 밀집한 업무단지로써 대규모의 임대수요가 확보돼 있다는 것이다. 또한 신세계백화점, IFC몰 등 유명 쇼핑시설 및 편의시설이 근방에 위치해 있어 문화시설 이용에도 큰 메리트가 있다. 

이는 지하 5층, 지상 13층의 규모로 설계되어 326실로 구성돼 있으며, A-E 타입의 다양한 평면 구조를 선보이며 입주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국내 건설 기업 중 가장 큰 기업으로 손꼽히는 신세계건설이 시공을 맡아 부동산 전문가들의 높은 평을 받으며 전문가와 투자자의 주목을 한 번에 받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여의도 오피스텔의 랜드마크를 목표로 다양한 분양조건에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분양 문의 및 상담은 전화(02-718-3004)로 가능하다. 방문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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