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화 면세점 선정, 투자가치 올리며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분양 알려
상태바
여의도 한화 면세점 선정, 투자가치 올리며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분양 알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1 10: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활정보] 최근 여의도와 용산에 신규 면세점이 확정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지역에 대한 투자가치가 점점 상승하면서 자연스럽게 잇따른 현상이다.

여의도는 이미 다양한 쇼핑몰과 문화시설이 갖춰진 지역이었다. 그에 더해 면세점까지 합세를 이루니 중국인들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유동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그에 따라 수요도 하루가 다르게 늘고 있는 추세다.

면세점과 복합쇼핑몰이 밀집한 명동의 경우를 예로 들자면, 이 지역은 쇼핑에 대한 인기뿐 아니라 주상복합 아파트 및 오피스텔에 거주를 원하는 외국인들의 수요가 많아 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렌트 또는 매매거래가 활성화 되어 있다.

인근 중개업소에 의하면 남산 롯데캐슬, 쌍용 플래티넘, SK 리더스뷰, 서울역 아스테리움 등 주상복합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전체의 30% 정도라고 하며 외국인들의 임차 및 매매수요는 꾸준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한다. 때문에 여의도와 용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이유도 단순히 외국인 유동인구만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부동산 임차 및 매매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바다.

이에 신규 분양 소식이 뜸했던 여의도에 오피스텔이 분양 소식을 전하며 주의 깊게 지역을 관찰하고 있던 투자자 및 입주자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한 기준금리가 하락하며 실질적인 제로금리를 유지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 상품에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라면 여의도에 10년 만에 공급되는 소형 오피스텔인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을 기울일 수밖에 없다.

더하우스 소호는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건설이 시공하였으며 총 326실 중 174실을 분양하며,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빌트인 가구와 가전제품이 무료옵션으로 제공되고, 중도금60% 무이자의 혜택까지 더해진다. 신세계건설 관계자가 밝힌바, 이는 태양열과 지열을 활용하는 시스템 적용으로 관리비 절감까지 가능한 스마트한 오피스텔이다.

이는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항을 20분대로 이용가능하며, 2020년부터 여의도에서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지나 인천공항까지 바로 이용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여의도공원,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생태공원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근린공원 또한 가까이 위치해 있어 생활의 여유로움 까지 즐길 수 있다.

분양홍보관 방문은 통합콜센터(02-718-3004)를 통해 예약 방문이 가능하며,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