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끼리 즐기는 호텔 여행, 여성 여행객 취향 저격하는 에바종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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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끼리 즐기는 호텔 여행, 여성 여행객 취향 저격하는 에바종 추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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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스테이 즐기는 여행객 증가 추세

[생활정보] 사람들에 치이고 복잡한 여행이 아닌 호텔에서 즐기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여행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 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호텔여행을 즐기는 여성 여행객의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이에 럭셔리 디자인 호텔 예약 사이트 ‘에바종(www.evasion.co.kr)’이 여성 여행객들의 수요를 충족시켜줄 국내외 호텔 3곳을 추천했다.

여성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핑크컬러를 클래식하게 풀어낸 ‘더 랭함 홍콩’은 주말을 이용해 다녀오기에 좋은 호텔로 고급스러움, 최신식 설비, 웅장함을 고루 갖춘 클래식 호텔이다.

특히 매일 저녁 7시 로비에서 샴페인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탕코트와 영국 전통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이는 팜코트가 있어 미식 여행을 떠나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도 추천할만하다. 오는 20일까지 에바종에서 예약할 경우 그랜드 랭함 룸으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가능해 최상의 휴식이 보장된다.

인천 영흥도에 위치한 대한민국 부티크 호텔 중 한곳인 ‘빠세 꼼뽀제’는 우리나라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난닝구’ 이정민 대표가 프랑스, 스페인, 벨기에, 네덜란드 등을 돌며 수집해 온 진정한 빈티지 가구와 소품들로 모두 꾸며져 있어 인테리어나 소품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1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에바종을 통해 프로모션 특가로 예약이 가능하다.

가까운 일본을 간다면 하얏트 그룹의 부티크 브랜드 호텔 ‘안다즈 도쿄’를 추천한다. 안다즈의 세심한 감성과 도쿄 최고의 전망을 누릴 수 있을 뿐 아니라 모든 객실에서 통유리를 통해 멋진 도쿄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호텔이 위치한 토라노몬 힐즈 건물 안에 다양한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입점해 있어 쇼핑과 미식을 편리하게 즐기고 싶어하는 여행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있다.

에바종 관계자는 “휴가기간이 아니더라도 주말을 이용해 호텔스테이를 즐기는 여행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특히 부티크나 디자인 호텔과 같이 특색 있는 인테리어나 개성을 갖춘 곳들이 늘어나면서 까다로운 여성 여행객들의 취향을 만족시켜주고 있다. 에바종의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여행객들이 한 단계 높은 수준의 호텔 휴양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에바종은 ‘Escape’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전 세계 하이 퀄리티의 디자인 부티크 호텔, 럭셔리 리조트만을 엄선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여행 환경을 제공하는 프라이빗 트래블 클럽(Private travel club)이다. 단기간에 상품을 판매하는 플래시 세일즈 모델의 선구주자로 지난 2012년 2월 첫 론칭 후 매월 20%가 넘는 성장을 거듭하며 여행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회원 가입은 무료이며, 매주 7일 동안 진행되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만 30~70%의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멤버들에게 제공한다. 이번 해부터는 에바종의 모든 파트너 호텔들을 상시 예약할 수 있는 에바종 컬렉션을 오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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