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유모차 햇빛가리개 ‘커티스 유모차 커튼’, 신규 라인업 5종 추가 론칭
상태바
신개념 유모차 햇빛가리개 ‘커티스 유모차 커튼’, 신규 라인업 5종 추가 론칭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0 16: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육아정보] 스웨덴에서 온 신개념 유모차 햇빛가리개 ‘커티스 유모차 커튼’이 신제품 5종을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유모차 커튼 5종은 다이아몬드 무늬의 할리퀸, 호피 무늬의 레오파드, 무지개를 모티브로 제작된 레인보우 패턴으로 민트와 핑크, 화이트 등의 다양한 컬러로 제작돼 산뜻한 느낌을 연출해 준다.

특히 레인보우 패턴의 경우, 스웨덴의 유명 디자이너 요한나(Johanna Hogvag)의 ‘The sky’s the limit’ 작품을 옮겨놓은 제품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신규 라인업 5종을 론칭한 커티스 유모차 커튼은 유모차에 장착해 햇빛과 바람을 차단해주고 소란스러운 외부환경으로부터 아이를 지켜주어 조용한 수면환경을 만들어주는 제품이다. 

UVA 99.5%, UVB 99.7%의 높은 자외선 차단율을 자랑하며, 기존에 엄마들이 유모차에 담요를 덮어 햇빛을 가려줄 경우 바람에 날리거나 아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단점을 해결해 준다.

또한 유연성과 내구성이 탁월한 컬러링을 연결할 경우, 유모차 캐노피로도 활용이 가능해 여름철에는 자외선 차단과 함께 원활한 통풍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아이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커티스 유모차 커튼은 100% 오가닉 코튼 재질에 무독성 염료를 사용하였으며,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되어 유해물질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한다. 유모차는 물론, 바구니형 카시트, 아기띠 등에도 장착할 수 있어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