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점창업 ‘청와삼대칼국수’, 소형부터 대형점포까지 맞춤창업 지원
상태바
음식점창업 ‘청와삼대칼국수’, 소형부터 대형점포까지 맞춤창업 지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0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 효율적인 맞춤창업 지원으로 성공확률 UP

[창업정보] 예비창업자들이 선호하는 창업형태는 제 각각이다. 자본금에 따라 매장 규모가 다르고, 매장을 개설하려는 상권특성에 따려 창업 모델의 선호도가 달라진다. 예를 들어,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에 점포를 개설할 경우 럭셔리한 인테리어에 대형 매장을 원하고, 동네상권아 학원가, 대학가 등에 오픈하려고 할 때는 편안한 분위기에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작은 점포를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아쉽게도 창업형태는 획일화 되어 있다. 창업자가 원하는 대로 조금은 변경할 수 있지만, 시스템 자체를 크게 바꾸기는 힘들다. 매우 아쉬운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지만 너무 안타까워할 필요는 없다. 프랜차이즈 칼국수&족발·보쌈전문점 ‘청와삼대칼국수’와 같이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다방면 창업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는 프랜차이즈가 있기 때문이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상권특성 및 예비 가맹점주의 창업환경, 성향을 적극 반영해 30평대 이하의 소형점포부터 100평이 넘는 대형 매장까지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상권특성에 맞는 최적화된 가맹모델을 통해 수익을 극대화한다. 예비 가맹점주들은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예비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도심형, 외곽형 매장, 위탁운영 형태의 가맹점까지 세분화해서 맞춤창업을 지원하고, 운영 스타일 역시 최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적용한다. 또한 가맹점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전체적인 운영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에 큰 만족을 느낄 수 있다. 

가령, 유동인구가 많은 중심상권에서 대형매장으로 운영한다면, 폭 넓은 고객층을 유입할 수 있게 한방족발, 간장족발, 매운족발, 보쌈, 칼국수 등 다양한 메뉴라인을 도입한다. 식사와 술자리를 모두 책임질 수 있는 특화된 메뉴라인을 통해 대형 매장이 많은 고객들로 붐빌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네상권이나 지역 주민을 상대로 하는 지역에 창업을 한다면, 콤팩트한 느낌의 소형 매장을 추천한다. 다양한 메뉴를 취급하기 보다는 인기 있는 메뉴를 집중적으로 판매해 단골을 빠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인건비 절감은 물론, 조리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는 효과를 준다. 

어떤 가맹모델을 선택하든, 본사에서는 가맹점의 높은 마진율이 신경을 쓴다. 창업의 근본적인 목적이 많은 돈을 버는 것이기 때문에 재료비, 인건비, 임대료 등을 제외한 영업이익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한다. 이러한 지원시스템으로 인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가맹점들의 경우,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음식점창업 프랜차이즈 ‘청와삼대칼국수’ 관계자는 “단순히 매출만 높다고 해서 성공을 하는 것은 아니다. 매출은 임대료와 인건비 등을 제외하지 않은 금액이기 때문이다. 성공을 말할 때는 순이익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 ‘청와삼대칼국수’는 순이익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맞춤창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와삼대칼국수’ 본사에서는 창업설명회를 통해 성공경쟁력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8월 29일 오후 4시 북한산 본점에서 서울 사업설명회를 진행하고, 이어서 9월 7일 오후 4시 광주 수완점에서 전라도 사업설명회, 18일 오후 4시 천안점에서 충청도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9월 12일 오후 4시에는 북한산 본점에서 서울 2차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문의: www.chungsamdae.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