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차익만 1억이상 ↑ 최대 3억8천만원 할인 두산위브더제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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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차익만 1억이상 ↑ 최대 3억8천만원 할인 두산위브더제니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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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서울 중구 흥인동 13-1번지 일대에 위치한 중대형 주상복합 대단지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가 최대 27% 할인과 다양한 입주혜택 등 특별 프로모션으로 인기몰이 중이다. 

2015년 2월에 입주해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구46, 49) 162가구 △145~147㎡(구 59) 104가구 △188~273㎡(구69 ~ 팬트하우스) 13가구로 구성됐다.

2호선과 6호선이 동시에 지나는 지하철 신당역 11번 출구가 단지와 직접 연결돼 있다. 더불어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1·6호선이 지나는 동묘앞역 등이 가까워 지하철을 통해 서울 전역으로 곳곳으로 이동하기 편리하다.

중구 최고 38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을 통해 확장 전용이 평균 86%로 아파트 대비 낮은 전용률 단점을 보완했다. 전 세대 대부분이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옆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26층에 위치한 스카이브릿지는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연회장, 게스트룸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 이용과 방문객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패션타운, 청계천, 이마트 등 관광과 쇼핑의 중심이자 남산 국립극장과 충무아트홀, 대학로를 잇는 공연의 메카로서 최고의 주거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구축됐다.

중구 최고 38층 주상복합 아파트로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을 통해 확장 전용이 평균 86%로 아파트대비 낮은 전용률 단점을 보완하여 경쟁력을 확보하였고 주력 124㎡형대(구49) 분양가는 1,390만원대 부터이고 147㎡형대(구 59)는 1,535만원대로 최고 27% 할인된 가격으로 분양을 시작한다.

부동산 관계자는 “지하철 2호선과 6호선의 신당역이 단지와 연결되는 초역세권 단지로 프리미엄 기대가 크다”며 “중대형 평형 희소가치가 높아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시작하자 마자 마감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입주 아파트로 보안이 철저하여 세대 내 방문은 직원과 함께 동행해야만 가능하다. 원활한 상담과 입주할 세대 방문 및 상담은 전화문의를 하여 1:1 예약을 하고 방문하시면 관람이 가능하다. 

►문의: 1899-1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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