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수도권 최대 이슈지역인 미사강변도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수변공원 전망에 수변상가 미사 ‘리버에비뉴’를 분양한다.
최근 들어 수변공원을 부각시켜 상권을 형성하는 수변상가들이 투자자들에 인기를 차지하고 있으며 실제 빈 점포를 찾아보기가 어렵다. 그만큼 임대수요도 많다는 뜻이다. 하지만 주의할 점은 그 만큼 배후수요가 받쳐주느냐가 제일 큰 관건이라 할 것이다.
수도권내 많은 상권들이 있지만 그 중 미사강변도시 상가분양이 투자자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인하여 소문만으로도 계약이 속속 체결되고 있다. 이유인즉 미사강변도시는 총 3만8천여 세대와 바로 옆 강일지구 및 풍산지구와 맞물려 5만여 세대의 거대 신도시급으로 부상할 것이다. 그만큼 핵심상권인 중심상가들은 위례 신도시 못지않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중, 이번에 분양될 미사 ‘리버에비뉴’ 상가는 근래에 인기가 많은 수변상가로서 앞으로 개통될 미사역과 연결되는 23m 보행자 길을 옆에 두고, 앞으로는 수변공원과 뒤로는 오피스텔 및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오는 역세권 핵심상권과 맞물려져 있다.
미사 ‘리버에비뉴’ 상가의 규모는 지하2층~지상3층, 층고 5m, 총 46개 점포로 편의점 및 커피숍, 아이스크림전문점, 미용실, 피부샵, 프랜차이즈 전문식당가 등이 임대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분양가격 또한 중심상가대비 저렴할 것으로 보인다.
하남시가 새롭게 변모할 신세계 유니온스퀘어도 2016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바로 옆에 is동서(에일린의뜰)가 6월 아파트 분양을 준비중인 상황에 실수요 및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이렇듯 미사강변도시 주변은 2017년 아파트의 입주가 거의 완료 되면서 배후수요가 넘쳐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호선 하남연장선이 예정되어 있는 미사역 인근에 분양중인 미사 ‘리버에비뉴’ 상가는 미사 중심상권과 연계되어있는 수변 테라스상가로서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분양문의: 031-793-8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