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회사보유분 마감임박! 모델하우스 계약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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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 회사보유분 마감임박! 모델하우스 계약 이어져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10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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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각종 교통호재로 용인 최고의 주거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기흥역세권 내 최고층, 최대 규모로 들어서는 총 1498가구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복합단지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가 아파트 잔여세대를 특별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 중이다.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는 지하 3층~지상 49층 7개동, 총 1498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로 전용면적 84㎡의 아파트 1316세대와 전용면적 59~84㎡의 오피스텔 182실로 구성된다.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1,000만원이며, 2차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납부 후 1개월 뒤 납부하면 된다. 또한, 중도금은 이자후불제, 발코니확장무료 혜택이 제공된다.

아파트는 총 8개 타입으로, 84㎡A1~3는 4베이 판상형으로 지어지며, 84㎡A3는 3면 개방형으로 조망과 채광이 탁월하다. 84㎡B1·B2·C1·D는 수원CC 조망이 가능하며, 3면 개방형으로 지어진다.

실내는 주방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 가변형 벽체, 알파룸/드레스룸 등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알파룸은 옵션을 적용해 드레스룸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일부 타입은 방2와 방3 사이에 가변형 벽체를 설치하여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부는 푸르지오몰, 푸르지오가든, 키즈빌리지 등 다양한 조경시설과, 피트니스클럽, 푸른도서관,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편의시설이 마련된다. 또한 주차장의 대부분을 지하화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다.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센서식 싱크절수기 등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모두 적용되며, 특히 아파트에는 태양광발전시스템이 적용돼 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공용 화장실에는 초절수 양변기가 설치되며 매립형 샤워수전, 전동 빨래 건조대, 10인치 터치스크린 월패드 등이 설치되며, 사람이 현관 앞에 접근하면 자동으로 촬영하는 스마트 도어 카메라,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비상호출시스템 등 '파이브존시큐리티 시스템'을 적용, 보안을 크게 강화했다.

단지 바로 옆으로 AK쇼핑몰, 롯데마트, 영화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경기도박물관, 에버랜드, 한국민속촌, 수원CC 등이 가깝다. 수원CC 방향은 탁 트여 조망이 우수하고, 오산천과 수변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교육여건으로는 성지중, 성지고, 신갈고가 가깝고 인근에 초등학교가 신규로 예정돼 있다.

‘기흥역 센트럴 푸르지오’는 교통여건 또한 매우 우수하다. 기흥역과 직선거리로 290m 떨어져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분당선과 용인경전철 에버라인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이며, 2021년 개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가 개통되면 구성역을 이용해 강남까지 20분대면 도달이 가능해진다. 수원·신갈IC와 신갈J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지방으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는 2018년 6월 입주 예정이며,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다.

►모델하우스/분양문의: 1566-3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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