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여름 휴가철로 리조트를 비롯한 각종 숙박시설이 호황을 맞이하여 많은 여행객들은 하늘에 별 따기 수준으로 어려운 예약과 값비싼 숙박료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성리조트는 창립 26주년을 맞이하여 이러한 고민을 타파할 수 있는 통 큰 특별회원권을 분양한다. 1년에 20박을 사용할 수 있는 이 회원권은 계약 이후 전국에서 일성리조트 직영체인 8곳(제주비치·설악·경주·부곡·무주·지리산·남한강·제주협제)과 연계체인 7곳(용인·천안·횡성·도고·제천·울릉도·경주)에서 리조트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가입회원에게는 무료숙박권 및 사우나, 수영장 무료이용권 등의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 회원가족 중 65세 이상의 인원이 있을 경우 효도카드를 발급하여 직영리조트 내 수영장과 사우나를 평생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일성리조트와 제휴된 정규 골프장에서 회원 할인 혜택 및 부킹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레저를 즐기는 회원들을 비롯한 법인 기업에서도 관심을 가지는 바 있다.
이에 일성리조트 회원관리부 오태석 팀장은 “1대 1 회원관리로 성수기에도 객실예약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만들어 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 앞으로도 업그레이드 되는 콘도회원권을 개발하며, 회원들이 객실 문제로 고민하시지 않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회원권의 환급 기간은 10년이며, 회원권의 타입은 총 세 가지로 실버(66㎡) 559만 원, 골드(92.6㎡) 713만 원, 로얄(112.4㎡) 932만 원이다.
이 밖의 문의사항 및 상담은 공식 홈페이지(ilsungcondo-ots.com) 및 회원관리부 오태석 팀장 전화(02-6440-107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