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역세권·면세점 등 입지조건 완벽한 분양상품 ‘더하우스 소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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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면세점 등 입지조건 완벽한 분양상품 ‘더하우스 소호’ 등장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8.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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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최근 기준금리의 추가 인하로 수익형 부동산들이 호황을 누리고 있는 가운데, 가장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품은 바로 하나자산신탁이 시행하며 신세계 건설이 시공을 맡은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 오피스텔이다.

넘쳐나는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했던 지역인 여의도에 등장한 이번 신규 분양은 어느 때 보다 활기를 띌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는 1인 유동인구 80만 명, 상주인구 6만 명이라는 배후 수요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인 마포지역의 배후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는 투자처로 손꼽히고 있다. 또한 부동산 시장의 호황과 여의도가 면세점 입점 지역으로 선정되며 그 투자가치가 날이 갈수록 상승세를 타고 있다.

더하우스 소호 관계자는 ‘거주를 원하는 실수요자와 부동산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발 빠른 소식을 듣고 문의전호가 쇄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여의도는 국제금융기구단지, 업무중심지로 서울의 랜드마크를 담당해온 지역이다. 때문에 다양한 기업들이 포진하고 있음을 물론이거니와 이에 따른 유동인구가 어마어마한 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때문에 교통인프라, 생활인프라 등 다양한 입주조건을 갖춘 ‘더하우스 소호 여의도’는 최근 분양 시장에서 가장 각광받는 상품이라는 평이다. 이는 입주조건 뿐 아니라 수익형오피스텔로 부동산 투자자들의 긍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국호의사당 역 앞에 위치한 초 역세권으로 강남, 김포공함을 20분 내로 이동 가능하며,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과의 연결로 최고의 교통 입지를 자랑한다.

이는 지하 5층, 지상 13층의 규모로 설계되어 326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A-E 타입의 다양한 평면 구조를 선보이며 입주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VIP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최고급 시템을 구축해 거주자가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의 고급스러움 뿐 아니라 여의도의 새로운 투자 상품의 자리를 노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금융지구인 여의도는 출판·영상·방송통신·금융·보헙·증권 관련 업체들이 밀집되어 있는 국내 최고의 업무중심지로서 소규모 사업자도 다수 분포되어있다. 더하우스 소호는 소규모 사업자들을 위해 특화시설을 구비한 오피스텔로 실입주를 원하는 업체들의 반응이 매우 뜨거운데, 각 층마다 휴게실·회의실·접견실·탕비실 등이 마련되어 있어 한 층 전체를 자신의 사업장처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더하우스 소호 인근에는 국제금융센터 한국IBM 본사, AIG 손해보험 등 대기업들이 입주해 있으며, 명품브랜드·극장·레스토랑 등 대규모 복합 쇼핑몰인 IFC 몰과 차량으로 5분 거리 내에 타임스퀘어,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디큐브센터), 이마트, 코스트코 등 풍부한 편의시설이 있다.

더하여 약 22만㎡의 여의도 공원 조망이 가능하며 여의도 한강공원, 샛강 생태공원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근린공원들이 가까워 입주민들의 웰빙 라이프를 구현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분양홍보관(02-718-3004)에서 문의 및 상담가능하며, 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173번지 삼창 플라자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예약 방문 시 영화예매권·보온병 등 푸짐한 선물도 받을 수 있다.

투자가치가 확실한 투자처를 알아보는 중이라면, 입지조건과 투자조건이 고른 조건을 갖추고 있는 더하우스 소호를 주목해 볼만 할 것으로 전망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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