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네트워킹·IP텔레포니·무선랜·UA·BYOD 등 솔루션 차별화 주도
ALE코리아(Alcatel-Lucent Enterprise Korea)의 법인 설립과 함께 지사장으로 그간 ALE의 수장을 맡아 온 김광직 전무가 선임됐다.
김 지사장은 쌍용정보통신에서 네트워크 영업 전문가로 근무하며 탁월한 성과를 발휘해 수년간 최우수 영업사원(LBT Man)에 선정된 바 있고, 2000년 1월 알카텔-루슨트에 AM(Account Manager)으로 입사해 IP네트워킹, IP텔레포니, 무선랜, UA, BYOD 등 차별화된 솔루션 공급을 주도하며 현재까지 ALE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
한편 김승목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고, 진병민 부장과 김광훈 부장도 각각 이사로 승진했다.
ALE는 기술투자기업인 차이나화신(China Huaxin)에 인수되면서 지난해 10월 1일부로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및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재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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