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요 모바일업체 개발 현황 및 추세(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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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요 모바일업체 개발 현황 및 추세(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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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1.1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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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귤러, GPRS 개시

싱귤러와이어리스는 소비자 지향적인 GPRS를 시애틀에서 실시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패킷 기반의 2.5세대 기술인 GPRS를 통해 인터넷 기기에 접속하지 않고도 인터넷 세션과 통화, 텍스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 싱귤러측의 설명으로 2002년 초까지 전세계 GSM 시장을 대상으로 GPRS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AT&T와이어리스는 올 초 시애틀에서 기업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GPRS를 시작한 바 있다.

■ 텔레매틱스, 성장세 큰 폭 신장

프로스트&설리번에 따르면 북 아메리카의 텔레매틱 시장이 지난해 6,000만 달러에서 올해 3억 8,000만 달러 규모로 6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했다. 전체 시장은 2007년 경 70억 달러 규모로 내다봤다.

WWA(Vertical Wireless Associates)는 텔레매틱 기술을 채택하고 있는 분야 중 최고의 성장을 기록할 대상으로 상업용 트럭운송업체를 지목했다. 이 시장에서 자동차에 탑재될 데이터가 재정적 가치가 높다는 평이며 하드웨어 비용이 낮아짐에 따라 훨씬 더 많은 트럭에 데이터 서비스를 탑재할 수 있다는 것이다.

■ 에릭슨 · 소니, 단말기 부문 협력키로

지난 8월 말, 에릭슨과 소니는 모바일 운용사업부를 합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 두 단말기 제조업체들은 지난 4월경 이러한 합의에 도출한 바 있다. 새로운 소니 에릭슨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은 런던에 본사를 두고 본격적인 사업을 개시할 방침이다.

■ Wi-Fi에 주목하는 사업자들

미국의 몇몇 통신사업자들은 802.11b(Wi-Fi) 무선 랜 서비스를 기업용 시장으로 확대할 것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벨 사우스는 지난 7월 무선 랜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조만간 AT&T, 싱귤러, 스프린트, 버라이존 등도 무선 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 에이더, 와이어리스카 통한 세계 시장 진출 선언

에이더시스템즈는 텔레매틱 업체인 와이어리스카(WirelessCar)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인 인프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어릿카는 신생 스웨덴 회사로 에릭슨, 볼보그룹, 텔리아에 의해 설립된 업체. 이 회사에 따르면 GSM과 CDPD를 포함한 다양한 표준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다.

■ 델타항공, 무선 체크인 확대

델타항공은 자사의 탑승 클럽인 스카이마일 메달리온(Skymiles Medallion)을 통해 미국을 여행하는 고객들에게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팜이나 이동전화를 통해 체크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 초 이스트 코스트 시장에서 첫 선을 보인 가상 스카이마일 체크인 서비스는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자 티켓 등을 메달리온 회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 후지쯔, 지문 인식기 판매 ‘낙관’

후지쯔는 생체학적 보안 형태인 지문 센서를 올해 말 이동전화를 대상으로 영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후지쯔는 이 센서를 통해 분실 휴대폰으로 통화나 m-커머스 등을 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으며 m-커머스를 가속화시킬 수 있는 광대역 무선 접속을 발전은 물론 현재 1,600만 달러 수준인 모바일 보안 시장이 2004년 말에는 8억 달러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퀄컴 · 노텔, 완전한 3G 호 개발

퀄컴과 노텔네트웍스는 퀄컴의 초기 3G 서비스인 cdma2000-1x 네트워크 용 엔드 투 엔드 모바일 인터넷 프로토콜 호(call)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개발이 완전히 3G 기술에 기반한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이 이동중일 때 어떠한 방해도 받지 않고 인터넷에 언제나 접속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소네라, 러시아 시장 진출

소네라는 최근 러시아 전지역의 80%를 대상으로 한 전국적인 이동전화망을 구축키로 했다고 밝혔다. 소네라와 협력사들은 전체 인구 1억 2,000만 명 중 약 40만 가입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러시아의 현재 이동전화 보급율은 약 3%이다.

■ 무선 음료 기계 선보여

일본의 NTT도코모, 이토츠와 일본코카콜라는 최근 아이모드 단말기를 통해 고객들이 음료수값 지불이 가능한 자판기인 씨모드(Cmode)에 대한 17주간의 시범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객들은 또한 음악 감상, 지도나 티켓, 쿠폰 등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탑재된 스크린 상에서 정보를 체크할 수 있다.

■ 에릭슨 · HP, 스페인 벤처 주도

에릭슨과 휴렛팩커드는 스페인의 통신사업자인 텔레포니카, 카탈로니안과 템포스 21이라는 조인트 벤처를 설립키로 했다.

이 회사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개발 및 마케팅에 주력할 방침으로 이동전화와 관계된 제품 및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로컬 시장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 소네라, 3G 서비스 난항

스웨덴이 3G 허가권을 핀란드의 통신사업자인 소네라(Sonera)에 부여하기를 거부했을 때 소네라는 3G 조인트 벤처를 청산했다.

스웨덴에서의 실패가 약재로 작용해 스칸디나비아에서 서비스 개시를 막는 원인이 되었으며 3G 서비스의 연기를 초래하게 됐다. 소네라 측이 이번 일련의 사태로 인해 입을 손실은 1,200만 달러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www.dat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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