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사케전문점 ‘비어사케’, 소점포부터 대형매장까지 맞춤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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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사케전문점 ‘비어사케’, 소점포부터 대형매장까지 맞춤창업 지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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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모델 나눠 상권특성·창업자 의견 따라 최적화된 창업 지원

[창업정보] 주점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마다 자본금, 원하는 창업형태가 다르다. 어떤 사람은 많은 돈을 투자해 중심상권에 매장을 개설하려고 하고, 몇몇은 소자본으로 시작해 동네상권이나 학원가 등에 창업을 하려고 한다.

다시 말하면, 정형화된 아이템으로는 예비창업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킬 수 없다. 자본금 규모가 다르고, 상권특성에 따라 매장형태가 변해야 하는데, 이러한 부분을 지원할 수 없기 때문이다. 

스몰사케 시장에서 NO.1 브랜드로 평가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 스몰사케전문점 ‘비어사케’가 이러한 창업시스템의 단점을 보완한 맞춤형 창업을 지원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비어사케’는 스몰비어와이자카야의 장점을 합쳐 신개념 외식공간을 구현하고 있는 브랜드로, 투자 대비 수익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전국적으로 빠르게 브랜드 저변을 확대해 가고 있다. 

‘비어사케’는 유럽형 화덕을 사용해 다양한 화덕요리를 제공하는 ‘비어사케 플러스’ 가맹모델과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한 ‘비어사케’ 가맹모델을 내세워 소형 매장부터 대형평수 창업까지 모두 지원하고 있다. 각 가맹모델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본사 전문가가 예비 가맹점주와 자세한 상담을 통해 최적화된 창업을 지원한다. 

‘비어사케 플러스’는 30평대 이상의 넓은 매장으로 개설이 되기 때문에 유동인구가 많은 대형상권에 적합하다. 유럽형 화덕을 매장에 설치해 화덕피자, 꼬치구이 그릴BBQ, 쥐포, 떡갈비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 폭넓은 고객층을 확보할 수 있다. 기름기가 쫙 빠진 화덕요리는 퀄리티가 높아 고객들의 충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다른 매장과 차별성을 확실히 부여해준다. 

‘비어사케’ 가맹모델은 소자본, 소점포로 창업이 가능하고, 동네상권이나 학원가, 대학가 등에 안성맞춤이다. 국내산 신선육으로 만든 치킨요리와 시원한 맥주와 잘 어울리는 요리, 소주와 환상적인 궁합을 요리, 사케 한잔과 즐기면 좋은 요리 등 전문화된 30여 종의 메뉴로 고객몰이를 할 수 있다. 소주파와 맥주파를 모두 사로잡을 수 있고, 과일 크림생맥주 및 칵테일 사케와 같은 특화된 주류로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젊은 여성층까지 확보할 수 있다.  

주점창업 프랜차이즈 ‘비어사케’ 관계자는 “어떤 가맹모델을 선택해도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 경쟁업체를 압도할 수 있는 차별화된 성공포인트를 가지고 있고, 오랜 프랜차이즈 운영 경험을 가진 본사가 성공을 적극 지원하기 때문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JTBC 목요일 시사/교양프로그램 ‘썰전’ 프로그램 협찬을 진행 중이다. 참고로 마케팅 비용은 본사가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이렇게 강력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는 부분도 주목을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문의: www.beersake.com / 1666-2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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