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3D 고공전투 RPG ‘데빌에이지’, 오픈 6일만에 신규 서버 5대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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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3D 고공전투 RPG ‘데빌에이지’, 오픈 6일만에 신규 서버 5대 증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7.2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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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고공전투가 특징인 ‘데빌에이지’가 3일 연속 서버를 증설했다는 소식이 나간 지 3일만에 또 다른 신규 서버 2대가 추가됐다. 오픈 6일만에 신규 서버 5대가 추가된 것이다.

팡게임(대표 지헌민)은 팜조이가 개발한 PC용 풀3D 고공전투RPG ‘데빌에이지’에 게임 유저가 몰리면서 5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하고 27일까지 감사의 의미를 담은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팡게임은 물론 게임매니아와 온게이트, 피카온 등 채널링 사이트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데빌에이지는 3일 연속으로 에오스와 에리스, 메티스의 3개 신규 서버를 오픈했고, 22일 클로토 서버 오픈에 이어 5번째 신규서버인 닉스가 오픈됐다.

팡게임 정상현 과장은 “유저들의 많은 유입과 성원으로 인해 오픈 5일만에 4개의 신규서버를 증설했으며 보다 쾌적한 게임 서비스 제공을 위해 5번째 신규서버를 오픈하게 됐다”며 “오픈 후 꾸준히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으며, 접속한 유저들은 50% 이상의 높은 잔존율을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팡게임은 성원에 보답한다는 의미로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말 금, 토, 일 3일 동안 하루 3번, 접속자 전체를 대상으로 아이템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마정을 지급한다. 오픈 기념으로 열리는 9개의 초대형 오픈이벤트와는 별도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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