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동대문의 새로운 대형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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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 동대문의 새로운 대형 바람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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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아파트 인기 주춤… 물량부족인 중대형 아파트에 투자자들 '관심'

[생활정보] 2010년 입주를 끝으로 새 아파트 공급이 끊긴 동대문 상권 일대에 귀한 중대형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 해 주목을 받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4월 전용면적 85㎡ 초과 하는 중대형 아파트 전국 거래량은 1만1,914건으로 3월 1만1,258건 보다 5.8% 증가했다. 1월 8,174건과 2월 8,392건에 비해서 각각 45.7%, 41.9%로 대폭 상승했다. 한 동안 주춤했던 중대형 아파트들이 다시 강세로 떠오른 것이다. 소형 아파트에 비해 현저하게 부족한 공급 물량으로 그 희소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들은 “규제완화와 중소형 아파트와의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당분간 중대형 아파트들의 인기는 계속 될 것이다”라며 “도심 즉시입주 가능한 중대형 아파트를 잡는 것이 현명한 투자이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교통이 편리한 곳에 파격적인 할인을 하는 서울 도심의 중대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실수요자의 방문이 급증하고 있는데 이 중심에 서 있는 아파트가 바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이다.

신당역과동대문역사공원역, 동묘앞역, 왕십리역, 공항철도 등이 주변을 잇는 멀티역세권으로 교통 접근이 용이하다. 특히 신당역은 출구와 단지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 입주민들의 편리한 교통 이용에 한 몫 했다.

2015년 2월에 입주해 즉시 입주 가능한 청계천 두산위브더제니스는 지하 6층, 지상 3~38층 2개 동에 295세대로 △전용 116~124㎡(구46형, 구49형) 162가구 △145~147㎡(구 59형) 104가구 △188~273㎡(구69형~팬트하우스) 13가구를 분양 한다.

단지 옆으로 청계천이 있으며, EAST동과 WEST동 사이를 잇는 다리 역할로 동간 이동을 편리하게 해 주는 스카이브릿지는 프리미엄 주거공간으로 최고의 전망과 시설을 자랑한다.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로 휘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연회장, 게스트룸 등이 갖춰져 있어 주민들 이용과 방문객 접대에도 손색이 없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와 광희영어체험센터 등 교육 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또 거의 모든 세대에서 남산타워, 북한산, 도봉산, 청계산 조망이 가능하게 설계 돼 ‘view’의 품격을 높였다.

두산 위브더제니스 단지 옆으로는 청계천이 흐르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동대문패션타운, 청계천 이마트 등이 인접하여 편리한 관광과 쇼핑의 중심이자, 남산 국립극장과 충무아트홀 대학로를 잇는 공연의 메카로서 최고의 주거환경을 위한 인프라가 완벽히 구축되어 있는 게 특징이다.

현재 주력 124㎡형대(구49형) 분양가는 1,390만원대부터이고 147㎡형대(구59형)는 1,535만원대로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다. 할인 금액은 161m²형 1억8,000만원, 195m²형 3억8,000만원, 228m²형 4억7,000만원 가량으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을 통해 확장 전용 면적을 평균 86%로 만들면서 아파트 대비 낮은 전용률 단점을 보완했다.

한편 청계천 두산 위브더제니스 샘플하우스 관람은 입주아파트의 보안상 문제로 방문예약 후 담당직원과 1:1 예약한 상태에 동행 하에 관람을 할 수 있다.

문의: 1800-9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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