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 파격적인 창업 비용에 ‘깜놀’
상태바
프랜차이즈 세계맥주전문점 ‘쿨럭’, 파격적인 창업 비용에 ‘깜놀’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21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쿨럭, 30평대 매장 7천만원 대에 창업 가능...창업비용 거품 제거

[창업정보] 예비창업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고민 중 하나는 프랜차이즈 창업을 하느냐, 아니면 개인적 준비로 독자적인 창업을 하느냐다. 각각 장단점이 존재하기 때문에 고민할 수 밖에 없다는 게 예비창업자들의 얘기다. 

프랜차이즈 창업은 본사의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매장을 운영할 수 있어 개인창업보다 신경 쓸 것이 덜하다. 트렌드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신메뉴 개발 부분도 본사가 지원을 해준다는 것도 강점이다. 따라서 프랜차이즈 창업을 선호하는 추세다.

하지만 커다란 단점이 있다. 바로 창업비용이다. 가맹비와 로열티, 인테리어 비용 등 초기 투자비용이 너무나 많이 발생한다. 물론, 어떻게 창업하느냐에 따라 투자금의 규모는 달라질 수 있지만 개인창업보다 비싸다는 것은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세계맥주전문점 ‘쿨럭’과 같이 깜짝 놀랄만한 창업비용을 제시하는 프랜차이즈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쿨럭’의 경우, 본사에서 모든 항목별 비용을 투명하게 공개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쿨럭’은 30평대 매장 기준, 7천만원 대로 창업이 가능하다. 홍보판촉비와 음향시스템, POS, 외부공사 등의 비용까지 모두 공개한다. 참고로 일부 프랜차이즈에서는 추후 협의란 이름으로, 항목별 비용을 공개하지 않아 추가적인 비용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창업비용은 저렴하지만 본사의 지원은 매우 탄탄하다. 전문화된 교육시스템을 통해 초보자도 전문가로 거듭나게 해주고, 본사 전문인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매장을 관리한다. 매출부진 점포에 대해서는 특별한 프로젝트도 지원한다. 또한 지속적인 신메뉴 개발을 통해 매출 향상을 돕는다. 

맥주집창업 프랜차이즈 ‘쿨럭’ 관계자는 “술집창업도 프랜차이즈로 시작하는 게 개인창업보다 훨씬 장점이 많다. 하지만 비용 문제로 인해 망설이는 예비창업자들이 상당수다”며 “쿨럭을 선택하면 개인창업 못지 않는 저렴한 비용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높은 수익도 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문의: www.coolluck.co.kr / 1600-253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