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미국 환경부는 현대인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 중 하나로 실내 공기를 꼽았다. 대부분은 하루 일과 중 90% 이상을 실내에서 생활하면서 20~30kg 정도의 공기를 마신다. 특히 건강은 물과 공기, 음식에 영향을 받는다. 일본 와세다대학 다나베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하루 인체에 들어오는 음식, 물, 공기 등의 총 무게를 100으로 봤을 때 실내공기가 57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런 점에서 실내 공기의 정화 상태는 매우 중요하다. 오염된 실내 공기는 천식, 알레르기 비염 등의 호흡기 질환과 감기, 독감, 신종 플루 등 바이러스에 의한 공기 전염 질병을 일으킨다. 새집증후군은 실내 공기의 질에 절대적인 영향을 받는 증상 중 하나다. 건강하게 100세를 살기 위해서는 맑고 신선한 공기는 필수다.
이러한 상황에서 공기청정기를 찾게 되는 현상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실용성과 디자인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들은 공기청정기를 선택하는 데 있어 단연 샤오미를 떠올린다. 직구로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샀다고 자랑하는 네티즌들이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제 번거롭게 해외 직구로 구매할 필요가 없다. (주)코마트레이드(대표 이준석 www.komatrade.com/koma)를 통해 쉽게 샤오미 공기청정기를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코마트레이드는 종합 수출입 무역과 모바일 기기 및 소형 생활 가전 제품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기업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샤오미 공기청정기 ‘미에어(Mi.Air)’는 샤오미 본사에서 인정하는 대리 판매권을 통해 코마트레이드가 국내 단독으로 소개하고 있다.
코마트레이드에서 공급한 샤오미 미에어는 옥션, 지지옥션 등에서 오픈한 지 몇 분 만에 완판됐다. 추가 판매에서도 반나절 만에 1500대가 팔려 화제가 됐다. 핫한 플랫폼인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해 완판했다. 그야말로 인기절정이다.
기능과 디자인이 뛰어나면서도 가격은 합리적이라 ‘대륙의 실수’라는 별칭까지 얻은 것이 샤오미 공기청정기다. 코마트레이드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2015 신뢰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샤오미 미에어 공기청정기는 강력한 공기 청정력이 강점이다. 팬의 강력한 흡입력으로 PM 2.5 초미세먼지를 제거한다. 또한 배기가스, 세균, 꽃가루, 포름알데히드 등 인체에 해로운 각종 외부 유해 환경을 막아준다.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분당 10,000리터에 달하는 공기를 순환시켜 깨끗한 공기를 내보내 주기 때문에 스크린 골프존과 같은 큰 평수에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무엇보다 샤오미 미에어는 렌탈 상품 대비 가성비가 우수하다. 필터를 손쉽게 구매 및 교체할 수 있고 모바일 어플로 관리가 가능하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오픈 마켓에서의 인기를 발판으로 오프라인 시장에서도 판매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을 계속 소개해 소비자들을 만날 것”이라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