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야심 차게 준비한 창업이 계절이나 유행에 따라 비수기가 발생하거나, 트렌드에 민감하게 반응해 단 시간에 인기가 식게 되면 실패로 이어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현명한 예비창업자라면 이러한 위험을 대비하고, 사계절 호황을 누릴 수 있는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사계절 모두 높은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디저트카페가 대표적이다. 디저트 시장은규모가 나날이 커져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작은 사치’라고 하면서, 아무리 비싼 가격대라도 맛과 비주얼이 주는 만족감이 높기 때문에 이에 크게 개의치 않는 소비자들이 많다.
츄러스&디저트카페 ‘츄레리아’를 보면 이러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고급원두로 만든 커피 메뉴와 함께 스페인 고품격츄러스라는 특화된 디저트 메뉴를 내세워 큰 만족을 제공하고 있다. 식사 대용이나 간식, 또는 간단하게 허전한 배를 채울 수 있어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테이크아웃으로 구매를 하는 고객들이 상당수다.
'츄레리아' 츄러스는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인 츄러스를 떠올리면 안 된다. 대한민국에서는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달콤하고 고소한 에스파니아 전통의 디저트 츄러스를 구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100% 식물성 재료를 사용하고, 매일 매장에서 즉석 반죽을 해서 만들기 때문에 고급 디저트 메뉴라고 할 수 있다. 시나몬슈거토핑과 초코, 블루베리, 망고 리플잼 등 소스를 선택해 입맛에 맞게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인기비결이다.
간편하고 실속 있는 가격의 고품격츄러스와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 등 다양한 디저트 메뉴들의 경쟁력으로 인해 사계절 내내 고객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 여름철에는 시원한 음료와 함께 빙수, 아이스크림 판매량이 크게 증가한다. 빙수와 아이스크림 역시 브랜드 특유의 레시피로 제조를 하기 때문에 맛과 품질이 매우 뛰어나다. 겨울에는 커피와 츄러스 등의 판매량이 호조를 보인다.
소비의 중심으로 떠오른 여성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충성도를 높일 수 있다는 것도 안정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이유다. 물론, 단발적인 유행으로 끝나버릴 아이템도 아니다. 디저트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비창업자들은 ‘츄레리아’의 창업시스템에 주목해야 한다. CJ제일제당과의 업무제휴를 통해 츄러스믹스를 독점 제조 공급 받고 있다. 즉, 경쟁업체에서는 ‘츄레리아’ 특유의 맛을 구현할 수가 없다.따라서 이러한 부분은 고객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경쟁력이 된다. 더불어 창업자금에 맞춰 최적화된 가맹모델을 제시하고 지원하기 때문에 비용적인 부담도 없다. 얼마를 가지고 있던 본사 전문가와 상의를 하면, 가맹점 개설이 가능하다.
‘츄레리아’의 관계자는 “고품격츄러스와 커피, 빙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고퀄리티 메뉴로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 사계절 불황이 없는 이유다”고 말하면서, “소자본 투자로 최고의 수익을 달성하고 싶다면, 츄레리아가 가장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hur.co.kr) 또는 전화로 02-427-9547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