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빅데이터 마케팅 및 리타겟팅 분야 글로벌 리딩 비져리(Vizury)는 자사의 앱유저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App user re-engagement campaign)의 퍼포먼스를 효과적이고 정확히 측정하기 위해 모바일 광고측정 플랫폼 리딩 기업인 앱스플라이어(AppsFlyer)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앱스플라이어는 모바일 광고에 있어 진일보된 측정, 구매전환, 분석을 제공해 마케터들이 모바일 광고 집행 비용 및 타겟팅을 최적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ROI 향상에 도움을 준다.
시쥬 매튜(Shiju Matthew) 비져리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총괄은 “앱을 통한 매출이 비약적으로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앱에 대해 측정하고 분석하는 것이 각 브랜드들에게 무척이나 중요해졌다”며 “앱스플라이어와의 제휴를 통해 보다 정교한 분석과 구매전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들이 진행하고 있는 앱 유저 리타게팅 캠페인이 효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는지 보다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엘라드 매시악(Elad Mashiach) 앱스플라이어 비즈니스 개발담당 이사는 “앱스플라이어는 마케터들에게 혁신적이고 바이어스 없는 그러면서도 투명한 구매전환과 분석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비져리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이 모바일 리타겟팅 능력을 더욱 확대시킬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각기 다른 버티컬 영역에 있는 비즈니스들에게 맞춤형 서비스 능력을 갖춘 비져리는 크로스 디바이스 분야에서 지속적인 유저 인게이지먼트와 모바일 분야에서 마케팅 ROI를 높이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모바일 마케팅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