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 위한 회춘 다이어트, “나잇살과 마주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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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층 위한 회춘 다이어트, “나잇살과 마주하는 방법”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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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아지는 기초대사량과 신진대사량, ‘이것’으로 잡아라

[생활정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주부 이 모(45세)는 요즘 ‘나잇살’을 체감하는 중이다. 처녀적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던 이 씨는 서른살이 넘어서부터 뱃살과 옆구리살 팔뚝살 등에 살이 붙는 것이 느껴지다 점차 체중까지 늘기 시작했다.

이 때부터 그녀는 ‘1일 1식 다이어트’, ‘원푸드 다이어트’, ‘굶기 다이어트’ 등 효과가 있다는 다이어트 방법은 모두 섭렵해 원하는 몸무게를 달성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것도 한때일 뿐. 식사량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리면 몸무게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왔다.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해 빈혈과 탈모까지 찾아오고 말았다며 고민을 털어 놓았다.

이처럼 나이를 먹으면 가장 먼저 느껴지는 변화가 바로 ‘나잇살’이다. 나잇살은 예전과 비교해 많이 먹지도 않은 것 같은데 팔뚝살과 뱃살, 엉덩이살에 군살이 붙기 시작하고 살이 처지기 시작한다. 나잇살이라는 이름의 적과 마주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잇살을 뺄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나잇살이 생기는 이유는 바로 ‘기초대사량’과 ‘신진대사량’ 때문이다. 나이가 들수록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게 되는데, 기초대사량이 낮아지면 소비에너지가 적어지기 때문에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살이 찌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나잇살은 운동을 하지 않고 다이어트 식단만 조절하거나 무작정 음식을 굶는다거나 해서는 해결되지 않는다. 특히 팔뚝과 허벅지, 엉덩이 부분에 주로 생기는 셀룰라이트의 경우에는 웬만한 운동과 식이요법으로도 빼기 쉽지 않다는 것이 문제다. 잘 먹고, 잘 운동하지 않으면 나잇살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의미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이어트 식단’이다. 20대처럼 무작정 굶으면 다이어트는 물론 건강까지 잃기 십상이다. 영양에 맞춘 다이어트 식단을 꾸준히 챙겨먹되, 정크푸드나 인스턴트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꾸준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은 물론이다. 다이어트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다이어의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하나의 다이어트 방법이다.

삼성제약 이지컷다이어트는 나잇살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솔루션. 탄수화물과 체지방 흡수율을 낮춰주기 때문에 적은 양의 음식으로도 살이 찌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식사량을 줄이지 않고도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

또한 운동할 때 발생하는 효소인 AMPK 효소를 활성화시켜 일상 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운동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지컷 다이어트 관계자는 “나잇살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으로 꼽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살이 잘 빠지지 않기 때문에 다이어트 자체를 포기하는 중장년층 사람들이 많다”며 “이지컷 다이어트의 맞춤 다이어트는 전문가의 조언으로,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을 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지컷 다이어트’의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samsung-easycutdiet.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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