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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튼살치료, 진피층 자극을 통한 튼살없애는 방법
2015년 07월 06일 14:09:33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생활정보] 국내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여성의 사회적 진출 증가, 경제적 빈곤 등 다양한 요인이 있지만 '외형적인 변화'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출산 후에 여성들이 외모적으로 겪는 변화가 크기 때문이다. 특히 튼살은 출산 후 많은 여성들이 겪는 스트레스이다.

▣ 튼살 원인 및 생기는이유

튼살은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피부 진피층의 조직 구조가 파괴되면서 생기는데, 이 때 손상된 부위의 피부에 나타나는 두꺼운 실선의 띠 모양이 바로 튼살이다. 흔히 급격한 체중 증가나 부신피질호르몬의 과다분비로 인해 발생한다. 초기에는 피부 위로 붉은 색의 가는 선들이 생기는데, 시간이 지나면 이 선들이 흰색으로 변하면서 마치 흉터처럼 보여지게 되어 미관상으로 좋지 않다.

   

특히 출산이 가까워질수록 피부가 늘어나면서 엉덩이, 허벅지, 가슴, 복부, 종아리 부위에 튼살이 많이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튼살은 임신부의 뱃살이 터지면서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임산부가 아닌 누구라도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복부 등에 생길 수 있는 일종의 흉터를 튼살이라 할 수 있다. 한번 생기면 없어지지 않기에 발생 초기에 해결하지 않으면 개선이 힘든 튼살은 임산부의 50~70%가 경험할 정도로 빈번하게 발생한다.

임산부의 절반 이상에서 튼살이 발생하지만 누구에게는 생기고, 생기지 않는지는 미리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지금까지 알려진 연구결과를 토대로 살펴보면, 튼살은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큰 원인이며 어머니 또는 자매에게 임신 중 튼살이 발생했을 때 본인에게도 생길 확률이 높다. 또한 임신 중 튼살은 급격하게 체중이 늘었을 경우, 임신 시 태아가 클 경우, 임신 시 양수가 과다일 경우에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 튼살 예방법

튼살을 예방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아직까지는 많지 않다. 일단 체중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고, 다이어트를 할 때도 서서히 체중을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튼살부위를 꾸준하게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다. 튼살이 생기기 전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는데, 이를 단순히 건조한 날씨 때문에 발생하는 줄 알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다. 피부가 건조하면 유수분 균형이 깨지면서 탄력이 떨어져 튼살이 심해질 수 있기에 '보습'에 신경써야 한다.

튼살크림, 튼살오일 등은 예방이나 초기 튼살이 더이상 트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는 있지만, 눈에 띄게 좋아지기는 어렵다. 현재 튼살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파괴된 진피층을 자극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분비를 촉진하는 방법뿐이다. 바르는 튼살크림만으로는 진피층을 재생할 만큼 자극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명옥헌한의원이 밝히는 임산부 튼살예방법

튼살크림을 이용한 마사지는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까지 하루 2회씩 꾸준히 얇게 발라주는 것이 좋다. 출산 후 3개월부터는 거울 속에서 자신의 튼살 진행 상태를 확인해보고 건조하거나 당기는 부위를 중점적으로 튼살전용 제품을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 좋다.

● 복부 : 복부는 임신 중 튼살이 가장 심하게 나는 부위이다. 마사지를 통해 태아와 교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마사지해줘야 한다. 방법은 부드럽게 시계 방향으로 원을 그리듯이 가볍게 문질러준 후에 가슴 위로 아래에서 위로 끌어올려주면 된다.

● 가슴 : 임신 중에 여성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가슴이 커지면서 쳐지기 때문에 아래에서 위로 끌어 올리듯이 마사지하거나, 안쪽으로 가슴을 모으듯이 하는 것이 좋다. 튼살크림을 바르고 진행을 했을 경우에는 수유중인 산모의 경우 아기가 제품을 빨 수 있으므로 젖가슴 가까이 사용은 피한다.

● 엉덩이 : 엉덩이는 가슴이나 복부보다 지방이 많다. 다른 부위보다 더욱 힘을 줘 마사지를 해야 피부에 탄력을 높일 수 있다. 튼살이 발생하기 쉬운 아래쪽에서부터 위쪽으로 튕겨주듯이 마사지를 한다.

▣ 진피층 자극을 통한 튼살치료
여름철은 인체의 신진대사가 빨라져 피부의 재생력도 좋아지므로 튼살치료를 받기에 적절한 계절이라 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진피층의 변성된 콜라겐을 재생침을 이용하여 세밀하게 상처를 내주고, 튼살부위에 새살이 재생되는 자연피부재생 치료를 시행한다. 흰색으로 변한 오래된 튼살은 치료기간과 비용이 더 늘어나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하는 것 좋다.

명옥헌한의원 김진형 원장은 “튼살은 피부의 세포활성이나 재생능력이 떨어지면서 전반적으로 피부 탄력을 잃어가는 것도 문제이지만, 그로 인해 당사자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날씨가 더운 여름철에는 피부가 많이 드러나는 의상을 주로 입게 되어, 임산부튼살 뿐만 아니라 사춘기튼살, 청소년튼살로 고민이 많은 이들도 외관상의 불편함 때문에 내원을 자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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