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DM 기술로 최대 20km까지 연장 가능
기존의 광 컨버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WDM (Wavelength Devision Multiplexer) 기술을
네트워크 통신 계측장비 전문회사 코네트시스템(대표 정진식)은 최근 새로운 타입의 광 컨버터 ‘파이버 컨버터’를 개발, 출시했다.
기존의 광 컨버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WDM (Wavelength Devision Multiplexer) 기술을
기존의 광 컨버터와는 달리 이 제품은 WDM (Wavelength Devision Multiplexer) 기술을 사용하여 하나의 싱글 코어에서 TX와 RX가 동시 지원되며, 싱글모드에서 최대 20km까지의 거리 연장이 가능하다.
IEEE 802.3 10베이스-T, 802.3u, 100베이스-TX 및 100베이스-FX 표준에 적합한 완벽한 호환성을 자랑한다.
이 제품은 랙 타입으로도 출시돼, 한 장의 카드에 4개의 컨버터가 설치될 수 있으며 한 클래스에 최대 48개의 컨버터를 장착할 수 있다.
또한 MIB-II 파일이나 SNMP 운영 소프트웨어를 통해 모든 링크 연결상태를 모니터할 수 있으며, 풀 듀플렉스(Full-dupelx), 하프 듀플렉스(Half-dupelx) 또는 자동감응이 가능하다.
랙타입 모듈러 컨버터 클래스에는 10Mbps, 100Mbps, 10/ 100Mbps 자동센서, 10/100Mbps WDM 등 모든 종류의 광 컨버터를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선택하여 설치할 수 있다.
■ 문의 : 02)576-2161 / www.conetsys.com
주요 특징
■ 싱글모드에서 최대 20km까지 거리 연장 가능
■ 6개의 LED 진단 램프로 상태 파악 용이
■ WDM 기술로 하나의 싱글 코어에서 TX와 RX 동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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