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경기 속 안정적 수익창출 원한다면 소자본 창업 ‘대학로 라볶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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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 속 안정적 수익창출 원한다면 소자본 창업 ‘대학로 라볶이’로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0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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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 불경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가장 생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은 바로 서민들이다. 경기가 어렵다는 것은 기업도 함께 어려워진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직장 생활도 여의치 않아 지는 것이 부지기수다.

따라서 이들이 새로운 돌파구로 염두해두고 있는 것이 바로 개인사업이다. 그 중에서도 위험부담이 적은 소자본 창업에 관심을 두고 있는데, 초기 자본금이 다른 타 창업에 비해 합리적이기 때문이다. 

이에 예비 창업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소자본창업 아이템이 등장해 연일 화제다. (주)하우스원푸드가 야심차게 개발한 대학로라볶이다. 이는 한국인의 입맛과 현대인들의 니즈를 고려해 접목시킨 간편 즉석식품이다.

3분이면 조리가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쫄깃한 떡의 맛을 살리기 위해 전통시루방식으로 떡을 제조했으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단숨에 사로잡을 소스개발에 전력을 다했다는 것이 후문이다. 이에 실제로 소비자의 지갑을 기분 좋게 열게 할 제품이 탄생했다. 

소자본 창업에 관한 아이템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롭게 등장하고 있는데, 소자본 창업에서 중요히 고려해야 할 것은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연관지어 그들의 소비를 유도할 수 있는 아이템을 찾는 것이다.

그래야 소비자의 수요를 데이터화 시킬 수 있기 때문인데, 요즘 1인 가구 및 캠핑족들이 증가하면서 즉석식품은 그들의 소비에 빠질 수 없는 필수아이템이 됐다. 이것이 대학로라볶이 출시에 가장 직결되는 현상인데, 꾸준한 소비자의 수요를 기대해 볼 수 있는 대목이라는 평이다. 

예비 창업자들이 귀 기울여야 할 것은 바로 대학로라볶이를 아이템으로 지역대리점 개설 창업주를 모집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690만원의 합리적인 초기자본금으로 창업이 가능한데, 본사의 지원과 체계적인 관리가 거의 완벽하게 이뤄지고 있어 예비 창업가들에게 적합하다는 것이 전문가의 평이다. 

대학로라볶이 지역대리점 개설 사업이 주목받는 이유는 안전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역독점판매권을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할 수 있음은 물론 본사에서 영업팀을 파견해 창업자와 동행, 30곳의 판매처 개설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창업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들과 다소 영업력이 부족한 이들도 충분히 창업이 가능하다. 또한 창업 계약과 동시에 판매처를 확보하기 때문에 곧바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이외에도 (주)하우스원푸드가 제공하는 획기적인 시스템은 배송대행 서비스다. 주문발생시 본사에 주문내역을 전달만 해주면 본사에서 창업주가 원하는 장소까지 제품을 배송해주고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배송업무 필요 없이 효율적으로 시간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대학로라볶이 지역대리점 모집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hsofood.com)에서 창업 절차 열람이 가능하며, 전화(070-7844-2450)로 보다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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