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리조트(한화콘도) 법인회원 더블플러스 회원권 출시 선착순 모집
상태바
한화리조트(한화콘도) 법인회원 더블플러스 회원권 출시 선착순 모집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7.02 10: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소 법인대상 임직원 복리후생 위한 한화콘도 회원권…국내·외 13곳 계약 즉시 이용

[생활정보] 프레스티지 한화리조트에서는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리더들을 위해, 특별히 법인회원을 대상으로 더블플러스(1+1)회원권을 출시하여 선착순 방식으로 모집하고 있다.

더블플러스상품의 장점은 연간 53박씩 이용할 수 있으며, 2개의 회원번호가 주어지므로 주말, 연휴, 성수기 예약을 동시에 2곳으로 신청할 수 있고 우수직원 포상시 숙박제공과 여름·겨울 휴가철 이용, 거래처접대, 세미나, 야유회, 임직원경사(결혼기념일, 고희, 회갑 등), 직원들의 근무의욕 고취와 회사에 대한 자긍심, 경비절감 효과, 워크샵을 통한 협동심 향상과 함께 소멸성 비용이 아닌 업무용 자산의 취득으로 구입할 수 있는 최상의 기회이다.

신규가입과 동시에 사계절 종합휴양지인 한화리조트가 운영 중인 국내ㆍ외 직영사업장 13곳(설악쏘라노, 해운대티볼리, 대천파로스, 산정호수안시, 용인베잔송, 평창휘닉스파크스키리조트, 제주, 경주, 양평, 백암, 수안보, 지리산)과 해외(사이판 월드리조트) 리조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가입자 특별혜택으로는 객실료 추가 50%할인, 워터피아무료, 조식무료뷔페권 ,아쿠아플라넷 및 식음할인권, 부대시설무료쿠폰, 골프할인권 등이 제공된다.

기존 회원권인 경우 등기제 1구좌(2,900만원), 회원제1구좌(3,050만원) 연간 30박을 이용할 수 있는 반면 ‘더블플러스회원권(1+1회원권)’은 2구좌(4,000만원)이며 연간 53박씩 예약할 수 있다. 또한 2개의 회원번호를 동시에 제공하여 주말, 연휴, 성수기 예약을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름성수기 전 분양은 저렴하게 받고 더 많이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선착순 한정구좌이다. 부가세 환급 및 비용처리를 할 수 있도록 세금계산서를 발행하며 법인세 절감효과도 볼 수 있다.

한화리조트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5년 전부터 설악쏘라노, 대천파로스, 해운대티볼리, 산정호수 안시, 용인베잔송으로 혁신 리모델링을 완료하였고 부대시설 확충과 혜택 또한 크게 확대하여 3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아울러 개인상품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패밀리스위트형타입(방2/거실1욕실1)은 1)라이트형/23박(1,450만원), 2)실속형/28박(1,680만원), 3)스위트형/40박(2,210만원)이 있으며, 로얄디럭스형타입(방3거실1욕실2)은 4,160만원으로 30박씩 이용이 가능하다.

분양대금 납입조건은 일시납/분할납/신용카드결재 모두 가능하고 한화호텔앤드리조트(주) 공식 법인계좌(우리은행 112-05-013262)로 계약금(300만원) 납입시 즉시 이용할 수 있도록 회원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분양 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약실 운영과 담당자 지정으로 예약관리가 가능하며 인터넷 회원가입 후 즉시 이용할 수 있고 1개월 이내 예약시 로얄형으로 업그레이드 요금납부로 예약할 수 있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다가오는 여름성수기를 미리 대비하여 “온 가족이 함께 여행시 한화리조트 회원권 구입으로 객실에 대한 걱정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은행에 목돈을 예치하더라도 이자가 높지 않고 1가구 2주택에도 해당되지 않아 한화리조트 회원권 구입이 별장을 장만하는 것보다 더 편리하고 경제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관계자는 “그 동안 여행 다닐 때마다 객실로 인한 고생으로 고민하시고 망설였던 개인 법인 분들께서는 한화리조트 담당직원을 통해 입회신청을 할 수 있고, 전화상담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며, 안내책자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