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 스타트업 발굴과 펀딩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
한국모바일기업진흥협회(대표 김동민, 이하 KMEPA)와 밸류인베스트코리아(대표 이철, 이하 VIK)는 ‘스타트업 창업 및 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적극 발굴해 KMEPA의 사업지원 시스템과 VIK의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모바일 제품 개발 기업의 성장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체결이 이뤄졌다.
양 기관은 양해각서를 통해 ▲액셀러레이터 운영프로그램 강화 ▲모바일기업의 선순환 생태계 구축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투자유치 ▲투자대상 스타트업의 교육 및 투자설명회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합의한 가운데 투자유치를 위한 전문가 상담과 투자 확대를 위한 협업방안을 논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KMEPA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스타트업 발굴 및 업무 지원, 투자대상 스타트업 교육 및 투자설명회 개최,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운영 및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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