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맛’·‘더운여름 입맛살리는 메뉴’ 프랜차이즈 바푸리 숯불김밥서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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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맛’·‘더운여름 입맛살리는 메뉴’ 프랜차이즈 바푸리 숯불김밥서 즐기자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30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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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식전문기업 프랜차이즈 바푸리 숯불김밥에서 더운 여름 입맛 돋우는 시원한 여름 신제품을 출시했다.

푹푹 찌는 여름이 오면 자연스럽게 시원한 음식이 생각나는 계절이다. 부드러운 면발과 가스오부시로 맛을 낸 시원한 육수, 그리고 메밀국수.

메밀은 예로부터 찬 성분을 가지고 있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메밀국수 한그룻 먹으면 무더운 여름 무더위를 깔끔하게 날려버린다하여 여름을 대표하는 한국인의 대표 계절 메뉴다.

프랜차이즈 분식전문기업 바푸리 숯불김밥은 기존 분식을 넘어 프리미엄 푸드카페를 대표하는 기업에 걸맞게 음식하나하나, 제품 구성도 남다르다.

가스오부시로 맛을 낸 시원한 육수에 메밀국수의 깔끔한 조화, 잘 숙성된 볶음 김치에 열을 식혀준다는 갖가지 신선한 야채가 조화를 이룬 바푸리 김치 김밥, 순수 국내산 돼지고기를 잘게다져 만든 바푸리만의 돈까스와 냉소바가 만난 돈까스 냉소바세트로 더운 여름 건강과 입맛까지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로 구성돼 있다.

바푸리 관계자는 “요즘 메르스 사태로 외식시장이 매출 하락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에 바푸리는 신메뉴 출시를 통해 오히려 매출이 늘고 있다”며 “소비자들은 메르스 확산이후 웰빙, 건강, 맛 등에 더욱 철저히 신경을 쓰고 있는 바푸리 숯불 김밥에 신뢰를 더 하는것 같다”고 전했다.

프랜차이즈 성공신화의 주역 푸리미엄 푸드카페 바푸리 숯불김밥은 현미숙 대표의 성공노하우가 그대로 창업자에게 전수돼 가맹점 하나하나가 상권내에서 매출이 상위 랭크되는 기엄을 토하며 창업 2년만에 전국 가맹점 300개 돌파 직전에 있다.

직영점이나 장사기본 노하우, 기술적 노하우 없이 베끼기만하거나 아이템만 가지고 프랜차이즈 시장에 난립하는 기업체에 프랜차이즈의 기본기를 보여주는 프랜차이즈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홈페이지: bapuri.co.kr
►가맹문의: 1544-7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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