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아지·고양이 분양 ‘알프 애견샵’, 100% 책임보상제로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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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아지·고양이 분양 ‘알프 애견샵’, 100% 책임보상제로 호평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5.06.3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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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 애견샵, 100% 책임보상제와 철저한 사후관리로 신뢰도 높여

[생활정보] 본격적인 고령화와 1인 가구의 증가로 반려동물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미 국내의 반려동물 인구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애완동물이라 불리던 시대도 지나가고,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라는 의미에서 ‘반려동물’이라는 이름이 보편화됐다. 

과거에는 흔치 않았던 애견샵 역시 동네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을 만큼 다양해지고 있다. 애견샵들의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 역시 전문성을 갖추며 고급화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단순한 돈벌이로 여기며 무분별하게 분양을 해주거나 위생 상태에 신경을 쓰지 않는 등의 피해도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애견샵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부산 강이지/고양이 분양을 진행하는 ‘알프 애견샵’이 각광을 받고 있다. 알프 애견샵은 15년 이상 쌓은 노하우와 전문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있다. 

부산 강아지/고양이 분양 ‘알프 애견샵’의 서비스 중에서도 가장 주목할만한 부분은 바로 100% 책임분양제다. 동물에게 질병이나 문제가 발생할 경우 100% 리콜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반려동물 판매법 상의 보상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기 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입양 전 확실한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동물들의 중대 질병에 대한 항원 키트 검사를 실시해 안전성을 높이고 있다.

알프 애견샵은 모든 동물들을 대상으로 생후 6~8개월부터 훈육을 진행한다. 훈육은 사회화 훈련과 복종 훈련 등이 이뤄진다. 노산견이 됐을 때 관리할 수 있는 방법 등도 가르쳐 준다.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도 눈 여겨 볼 점이다. 알프 애견샵을 통해 분양된 동물들은 분양 후 한달 동안 목욕이나 귀청소, 피모 관리, 발톱 등의 관리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알프애견샵 윤재향 대표는 애견 관련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어 더욱 신뢰도가 높다.

알프 애견샵 관계자는 “전문 훈련사가 관리하는 알프 애견샵은 차별화된 서비스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고객들이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고 있다”며 “사명감을 갖고 반려동물을 대하고 있는 만큼 동물들의 기본적인 교육을 비롯해 사후 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에 본점이 있는 알프 애견샵은 대구점과 포항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울산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alf-pet.com) 및 전화(051-744-6558)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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