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젠·웹OS 활용 ‘스마트TV 앱·주변기기 공모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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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젠·웹OS 활용 ‘스마트TV 앱·주변기기 공모전’ 열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5.06.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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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수상작 10점 선정 예정

스마트TV포럼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스마트TV 앱 및 주변기기 공모전’이 오는 7월 1일부터 시작돼 9월 30일까지 작품 접수를 받는다, 이번 공모전은 3000만원 규모로 시상 및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5회째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스마트TV포럼 및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삼성전자, LG전자, ETRI, KETI 등이 후원한다.

대상(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작은 상금 1000만원과 스마트TV가 수여되며 최우수상(삼성전자사장상, LG전자사장상)에는 300만원의 상금과 스마트TV, 우수상(2점)은 상금 200만원, 장려상 5점에는 상금 50만원이 수여된다.

스마트TV 애플리케이션 제작 부문과 스마트TV 주변기기 제작 부문, 스마트TV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모델 구축 부문 총 세 파트 중 택일해 참가할 수 있으며, 자유주제로 전국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 그리고 기업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참가자는 상용화된 스마트TV 개방형 플랫폼 SDK를 활용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 및 주변기기를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

삼성전자는 타이젠(Tizen) SDK v1.5로 앱을 공모하고, LG전자는 웹OS SDK v2.0.0을 기본으로 할 계획이다. 타이젠, 웹OS 기존 버전 활용은 가능하지만 그 이전 안드로이드 버전은 활용이 불가하다.

수상작은 국내외 스마트TV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2015 스마트TV 글로벌서밋에서 시상하며, 산업통상자원부 및 삼성전자, LG전자 관계자가 직접 시상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우수작은 글로벌서밋 행사장 및 국제 스마트홈·빌딩전에 전시돼 수상자가 직접 시연하고 참여자가 체험해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모든 수상 팀은 개발한 앱과 관련해 스마트TV 제조사와 비즈니스 연계를 지원받고, 스마트TV 테스트베드에 작품이 상시 전시되는 특전도 받는다.

스마트TV포럼과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는 삼성전자, LG전자의 멘토링 및 컨설팅 연계를 통해 수상작의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이를 기반으로 수상자가 수익을 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2014년도 공모전에서는 대상작인 디지엠정보기술의 홈 트레이닝 앱 ‘PTer’를 비롯 총 10건의 수상작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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