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게 음악의 전설, 밥 말리(Bob Marley)의 프리미엄 음향기기 브랜드 ‘더하우스오브말리(The House of Marley)’는 여름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말리보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름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신나고 경쾌한 음악으로 레게를 꼽을 수 있는데, 더하우스오브말리 역시 자메이카와 레게 컬처를 바탕으로 한 자유롭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특히 올 여름 더욱 화려하고 다채로운 컬러와 디자인으로 다양한 신제품들이 출시됐다.
더하우스오브말리는 6월 27일 토요일부터 전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으로 발매되는 말리보틀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작한다. 말리보틀은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한 BPA free 트라이탄 소재로 제작돼 충격에 강하고 110°의 뜨거운 물에도 변형이 없어 매우 안전하다.
6월 27일 토요일에는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 광장에서 더하우스오브말리 미니밴 청음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에는 더하우스오브말리 전 제품을 20% 특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고, 모든 구매자에게 말리보틀을 100개 한정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또한 말리부스에서 열리는 현장이벤트에 참여하면 꽝 없는 100% 경품 당첨이 가능하다.
6월 27일부터 온라인 구매 시에도 모든 구매자에게 말리보틀을 500개 한정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말리 제품 인증샷을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말리보틀을 증정한다.
더하우스오브말리의 전 제품은 친환경 재료로만 제작돼 환경을 지켜준다. 특히 새롭게 출시된 리틀버드(Little Bird) 이어폰과 로어(Roar) 헤드폰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제품들은 말리에서 독점 개발한 에코 플라스틱을 사용해 더욱 가볍고 비비드한 컬러감을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기존의 스마일 자메이카 이어폰과 포지티브 바이브레이션 헤드폰은 보다 고급스러운 컬러의 신제품들을 추가로 선보이며, 1버튼 마이크 컨트롤러를 추가해 보다 강화된 성능과 사운드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공식 총판인 디엠에이씨인터내셔널은 “여름에 꼭 어울리는 한층 가볍고 컬러풀한 디자인의 신제품들은 산뜻한 여름 패션에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