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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버리는 수상 레저, 주의사항은 알고 하자
2015년 06월 24일 11:57:41 온라인뉴스팀 datanet@datanet.co.kr
   

[생활정보]  본격적인 여름 레저 시즌이 시작됐다. 대표적인 수상 레저인 웨이크 보드와 수상스키는 빠른 스피드가 주는 짜릿한 스릴 때문에 해마다 즐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물 위 라도 잘못된 자세와 부족한 준비운동은 잘못하면 각종 척추 관절 부상뿐 아니라 후유증도 적잖이 남긴다. 즐거운 수상 레저를 위해 물을 찾기 전 주의사항도 꼼꼼히 챙겨보자.

■ 빠른 스피드! 수상스키는 허리에 큰 부담

제트스키, 웨이크 보드, 수상 스키 등 수상 레저 종류는 많지만 단연 으뜸가는 레저는 수상 스키이다.수상 스키는 빠른 속도감을 즐길 수 있고 타는 방법을 익히기가 쉬워 대중이 가장 많이 선호하는 스포츠이다. 하지만 수상스키는 잘못 타게 된다면 허리에 큰 부담을 주게 된다.

무릎을 굽히고 허리를 뒤로 젖혀 중심을 잡고 이동하기 때문에, 허리에 강한 압박이 가해지는 것은 물론이며 보트가 끄는 힘에 대항해 버티거나 넘어지지 않기 위해 팔과 어깨에도 잔뜩 힘이 들어가게 된다. 이로 인하여 수상 스키를 탄 뒤 허리 통증이 생기고, 적잖은 후유증도 나타나게 된다.

따라서 수상스키를 타려면 척추질환, 허리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간단한 체조를 한 뒤, 안전수칙에 따라 스키를 타는 것이 가장 좋다.

■ 단체 스포츠 레프팅! 어깨 통증에 주의

강, 계곡 등 물살이 빠른 곳에서 큰 고무보트에 여러 명이 타고 노를 저으며 헤쳐 나가는 래프팅은 한 두 사람이 하는 스포츠가 아닌 여러 명이 즐길 수 있는 수상 레포츠라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는 대표적인 워터 스포츠이다.

하지만 계속 노를 저어 앞으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래프팅 후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래프팅은 여럿이서 함께 박자를 맞춰 노를 젓기 때문에 어깨에 무리가 많이 가게 된다. 하지만 무리하게 어깨를 쓰게 되면 어깨를 감싸고 있는 회전근개가 파열되면서 '어깨회전근개파열' 증상이 나타나게 되므로 주의해야한다.

어깨회전근개파열은 팔을 조금만 올려도 심한 통증을 동반하며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된다. 래프팅 중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작 전 안전교육을 숙지하고 근육을 풀어주는 준비운동이 꼭 필요하다.

수상레저는 짜릿한 스릴을 느낄수 있는 동시에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나타나기도 한다. 꼭 수상레저를 즐기기전에 목, 손목, 어깨, 관절을 돌려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안전수칙에 유의하여 무더운 올 여름을 즐겨보자.

<도움말 :척본의원 성수본점 신민철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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